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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카시 트라이앵글> 10권
더위로 녹아내리기 직전인 로치카를 구해준 니노쿠루. 마츠리를 여자아이로 의식하고 만 것을 고민하는 그에게 로치카는 답례로 그 사람이 가장 원하는 것이 나오는 선물을 준다. 그 안에 들어 있던 것은 과연…?!
정오가 떡볶이 만들어 준다고 했던거 기억해서 재료 사간 이범이가 너무 애틋해 ㅠㅠ 2주 동안 기대도 해보고 그래도 기억을 못찾으면 정오를 놔줘야겠다고 생각한 그 과정이 너무 아팠을 것 같아. 겨우 서로 이어졌을 때 기억을 잃었으니까, 이범이가 더 고민했을 것 같아
리블 1600일이엇습니다. 냠냐 쬐고~!~!~! 커미션이라 올릴까 말까 고민하다가 올림~!~!~ 신혼여행은 2번 가자
(커미션주 @ matsuri_nog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