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해준 담력시험 1등한 비법 https://t.co/XAQQv03b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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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 쭈완이한테 전혀 예의바르지 않은 존댓말 쓰는 거 너무 웃겨 고해준 백은영이 워낙 개처럼 싸워서 좀 묻혔지 백은영 박주완도 티격태격 장난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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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다 머리 더 짧은 중딩고해준 진짜 넘 귀엽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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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팔 안에 고해준을 안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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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의문인 과연 누가 백은영에게 고해준 사진을 보냈는가 위에 사진은 해준이 반애들이랑 찍은 거잖어 저 카톡방?? 아님 갠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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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영 얼굴 무슨 일이냐; 에서 얼굴은 괜찮아? 로 바뀐 고해준 아주 장족의 발전이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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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영의 저 표정 고해준만 봤을 거라고 생각하면 너무 짜릿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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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평균 올리는 일등공신한테
칭찬 좀 해줘라... 망할 선생아...
나 같음 업고 다니겠다... ...
고해준 담임 볼 때마다 맘에 안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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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은영은 삶의 전반에 기대치가 낮기 때문에 어지간한 것으론 그리 서운해하지 않는다. 다만 자신이 기대하는 상대가 자신을 건들이면 바로 분노를 표출한다. (고해준과 얘기를 하다 자신의 바운더리를 침범 당하자 나타낸 공격적 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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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이랑 민주 비슷한 과 같은데 확연히 다르다고 생각하는 점이 자존감의 차이 + 인간관계로 본다. 백은영은 '자기사람(대표적으로 고해준)' 이라고 생각하면 진심으로 대한다. 또 티를 안 내는 편. 설령 서운하게 해도 그냥 혼자 썩힌다. 반면 민주는 인간관계가 넓고, 누가 자신을 떠나도 (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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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하려고 노력하는 백은영과 요약의 달인 고해준 대환장의 조합 웃겨죽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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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준 땡글하고 야무지게 잘생겨선 집있해준에겐 없을 것 같은 어딘가 묘하게 처연한 구석이 오타쿠심금을 울림 이런 애가 미친개 소리를 듣고 다녔다니 아무리 생각해도 세상이 잘못했다는 생각밖에는 안 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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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낙서한 고해준(감자)를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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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거 너무 좋아해 ㅋㄱㄱㅋㄱㅋㅋㅋㅋㅜ아 고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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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주운 감자가 고해준을 닮은 건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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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고해준이 이 고해준 스몰버젼이라는게 너무 귀엽닼ㅋㅋㅋㅋㅋㅋ https://t.co/Gm136aWrZ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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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장면 진짜 정말 조아해 고해준 - 백은영 에피에 이어지던 둘 사이 살벌함이 일시적이지만 누그러지는 걸 은영이가 싫다고 치를 떨던 벚꽃을 바라보는 모습으로 표현됐다는게... 밥도 안 먹고 벚꽃 보는것좀봐 이쁜 얼굴에 넓은 어깨까지 걍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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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둘이 같이 붙은 컷에서 은영이가 묘하게 얼굴이 더 커보인다 싶었는데 볼살이 더 둥실빵실해서 그렇구낰ㅋㅋㅋㅋ 고해준 턱이 각져서 그런건줄 알았더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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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준 표정 너무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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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완 성장기 보면 개웃겨. 고해준이랑 백은영 싸울 때 처음엔 베개로 막았는데 나중엔 맨몸으로도 막더니 이젠 말로만 말림.
고래 싸움에 등터진 새우에서 적당히 팝콘 튀겨먹는 새우 정도로 깡이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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