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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모씨
스포츠만화 특성상 얘랑 태웅 둘이 포워드아냐? 누가 더 큰진 모르겠다만 태웅이가 더 작아보여서 얘가 큰포워드 할것같음. 드리블 수비 존나 못하고 남들이 훼이크치는거 그대로 넘어갈것같은데 중요한 순간에 한번씩 슛넣어서 팬들 뽕차게할듯
직알한 분 책을 사왔는데 웹재록이었다 (익숙한 닉이라 사옴) 이분이 어릴때 처음 본 뒤에 노인 되서 그 모습 그대로인 도우마 다시 만나는 신도 만화 그리셨던거 같은데 맞나 계폭하셔서 알길이 없구나 ㅜㅜㅜ,,,
쩝.. 스키츠 리메이크 하면서..
기존 스키츠의 매력이 너무 아깝고해서 결국
스키츠는 그대로 놔두고 새로 그린 버전은 스키츠랑 같은 일족으로 나누는 동시에 디자인 수정하고 있습니다.
왜 기존 스키츠를 놔두는 이유는..
컴션 중에 스키츠 조랭이떡 보고 많은 고민을 했어요..ㅋ
데뷔, 1년
이 시간은 지난 인간계의 세월들 보다 더 값진 것들을 가져다 주었어요.
용용이, 마마와 파파, 사랑하는 버튜버 동료들
지난 3일을 함께해줘서 고맙습니다♥️
제가 이룬 그 무엇 하나도 쉽지 않았어요
그대들이 있기에 전부 해낼 수 있었죠
나의 사랑하는 역사를 함께해서 고마워 🐲✨
@HOT__SOT 밥집 사장님 켄지... 밥 아저씨로군요 (?)
이럴수가! 켄지가 언제 한 번 편의점에 가서 간식거리 사는 거 보고 졸졸 따라가서 밥 달라고 해야겠네요.
그대로 가라오케 ㅋㅋㅋㅋㅋ헤.. 오락실 가서 파칭코 하는 것도 좋아요. 그나저나 켄지 어렵게 생겼네요..
호스트 오라버니의 세수하고 나온 부끄러운 얼굴
이렇게 비교하니까 전력으로 세팅하고나와서 구라치는거같아서 킹받음
어 카이다 왔냐 (아니키...일어난 상태
ㅎㅎ 그대로 나온다매요..)
- 제리는 왼쪽에서 노크하고 문 열었음 #문 (문얼마나 나왔는지 찾는중)
-크리쳐 디자인이 달라진 것에 난 감사하고 있다
-아진짜 ㅋㅋㅋ 모티 눈에도 들어가고 이마에도 튐
-손가락 스토리 보드 그대로 갔다 썼나(안싫음-콩깎지 껴서 이제 이런 거 보여도 이렇게 보는 내 탓임)
#나의_여름을_그대에게
#여그커_에필로그이야기
스진보다가 펑펑 운 사람
네 접니다
아니귀여운아가들을,.멸망이요?
지구야 버텼어야지
죽어가는 기력인간을 데리고 놀아주셔서 감사하며
흔적 다 잡아용
어젠 정말 엄청났었지.
분위기에 휩쓸려 그대로 배드인 해버렸고,
그 다음은...
<남자 주인공이 내 앞길을 가로막는다> 6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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