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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perati0n__ 아! 아! 땡글눈 꽉채우는게 유나고 세로눈이나 약간 한심한...눈빛인게 미츠입니다ㅋㅋㅌㅊㅊㅋㅌㅋㅋㅋㅋㅋ 쌍둥이가 맞긴 맞구나ㅋㅋㅋ 근데 진짜 땡글눈으로 바꾸면 걔 닮은듯요ㅋㅋㅋㅋ
회색님이 그려주신 키리추리를 허락 받고 재업
아니 자고 일어나니 소매가 꽉 차다못해 터져있었어요 어떻게 이런
부드러운 옷색하며 내리깐 눈빛하며 하늘하늘 머리칼하며 너무 곱고 효과로 흩날리는 꽃이 무척 단아합니다 으아아아악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소매가 확장공사된 사람
난 저렇게 사람을 아래로 내려보는 듯한 위무선의 눈빛이 좋더라. 근데 저 눈빛을 제일 좋아하는 건 남망기가 아닐까..
💙: 나는 위영이 날 내려다볼 때가 좋아
❤: 이렇게?
💙: 응
❤: 곤란한 걸... 이러면 내가 맨날 너한테 안겨다니거나 네 위에 올라타야하잖아
💙: 해줘
💜: 나 아직 안갔다
하 진짜 최종화 보고 뽕차서ㅋㅋ 시로 미치루 보고 아련해진 눈빛봐라ㅋㅋ 애 진짜 결혼하믄 팔불출각이다ㅋㅋ 만난지 1년도 안됐는데 이 정도면 결혼하믄 애정표현 폭발할듯ㅋㅋ 치루 임신하믄 과잉보호에 애정표현 만땅 시로 보고싶어서ㅋㅋ
「그 어떤 재산보다 그대의 눈빛을 원해.
하지만 손에 넣게 되면 다음을 원하게 되는 것이 인간이지.
이 욕구가 어디로 향할지, 나에게 알려주지 않겠나」
どんな財より、貴方の眼差しが欲しい。
しかし手にしてしまえば次を求めるのが人間だ。
この欲の先を、私に教えてくれない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