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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론툰#24] 페르사에 파견 갈 때는 가벼운 옷차림으로!
아발론에도 본격적인 추위가 찾아왔어요.
하나둘씩 두꺼운 옷을 껴입는 영웅들!
추운 겨울 옷차림 그대로 페르사에 파견을 보낸다면
뜨거운 햇살과 무더위에 금방 지칠지도 몰라요. 🥵
영웅 정보창의 옷걸이 표시를 눌러보세요!
겨울의 키리추리(+ 키리히메네 톤보키리).
안에 옷을 여러 겹 껴입어 추위를 이길 때가 많아, 이 땐 평소보다 옷이 볼륨이 빵실빵실.
키리히메네 남사들은 더위나 추위를 보통 인간만큼 타지 않아, 한겨울에 민소매도 별 문제 없음.
※ 창작 사니와가 등장합니다
※ 드림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는 창이 넓은 농라를 야바의 머리에 씌우고 끈을 묶어 주었다. 모자 하나만 썼을 뿐인데 더위가 한결 가셨다.
-알라딘 eBook <[BL] 힐러 (외전증보판) 번외 IMBROGLIO> (메카니스트) 중에서
수작부리는 칼랸 주세요
추위도 더위도 안 타면서 횽님 저 추어용~손 녹여주떼욤~하는 앙큼 깜냥도 좋지만 가끔은 여린 형님의 손을 마법업이 직접 녹여주는 수작도 원해
추위 많이 타는 헬스 트레이너 조로x더위 많이타는 체대생 루피 가을데이트..조로루........
인용한 썰 풀다가 참지 못하고 탈주해서 그려왔어요 으흑흑 썰 너무 달달해서...그만... https://t.co/sXfTavdpfd
더위 안타는 김하난이... 더위 왕타는 팽동죽이... 공식이라고...???
= 우리으 여름난쵸는 추위를 많이 탄다ㅜ
해서 그린 국난임....
코 끝 빨개진 채로 추위 타는 기마난...ㅜㅜㅜ귀여워 당신..ㅜ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