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2월 8일 | 유다른 신작 연재🍎
“그냥 헤집어 주세요. 최대한 세게, 최대한 많이…….”
그가 주는 감각이 싫지 않았지만,
유림에게 이 관계의 목적은 해갈이 아닌, 일종의 도피이자 자해였다.
그저 남자가 제 몸을 망가뜨려 주기를. 그리하여 버림받을 수 있기를 원했다.
#그림체_압수
생각보다 더 힘드네요…🫠
지우개가 없었기 때문에 마치 유화하듯 덮어 그렸고
올가미툴로 실루엣을 그린뒤에 선따고 정리하는 방식으로 그렸서여 🫠🫠🫠
덕분에 각각의 레이어를 보면… 엉망진창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후에 평소 지우개가 있음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짐 🥹
이거볼때마다 너무 마음 아파......
저거 처음 봤을땐 묘하게 웃겼는데 지금 다시보면
모자란 컨셉인 바스코가 충격받으면 저렇게 말할 엄두도 못내고 괴성만 질렀을 것 같아서
.... 걍..마음아픔...
범재 근데 ㅈㄴ 여리하게 안겨잇음..
커미션을 열어야하는데... 샘플이 없어서 못열고 있다? 뿌슝빠슝뿌슝?
그리하여... RT 추첨 3분께 무료로 상업적 이용이 가능한 그림을 그려드리겟읍니다. ^-^
그림체 참고는 여깃슴다!
여캐만해요... 여캐만...
본인 캐릭터 신청OK, 팬아트 신청OK(자작발언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