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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량님(현재 아이디 @ ihnwhuvb_900)
의 파쿠리/무단 트레이싱 의혹 제기한 본인입니다.
초량님은 주로 모치즈키 케이(@ key_999)님의 일러스트와 화풍을 파쿠리하고 상습적으로 트레이싱 하셨으며, 현재는 사과문을 올려두신 상태이나 혹여나 지워질 것을 염려해 자료를 재차 올려둡니다.
TRPG 경험 있으신 분들 중에 BL 히어로물로 저랑 커뮤를 관리하는데 동참하시는건 어떠신지...
무기한 커뮤고 세계관 분위기는 스파이더맨 트릴로지나 MCU 페이즈1~2같은 분위기로 만들고 있어요...!
이런 애들이랑 같이 극합쉬다!!
[달감베네] 빛이 있으라 I (6.0 스포일러)
그리하여 계절이 새롭게 자신을 맺었다
만약 달의 감시자의 원형과 베네스의 혼에게 기적이 일어나 두 사람이 새롭게 태어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종말 30년 후, 4부작 연재물입니다.
아래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t.co/y5At5uf64a
라방전에 어떻게든 마무리하고싶어서 서둘렀더니 마무리가 미흡해진,
새로 올라온 프로필 너무 이뻐서 안그릴수가 없잖아.
20230203 노태현 팬아트 by 어미새🐥
퇴근 후 여러가지 일들을 정리하고 자리에 누웠다가 갑자기 공지를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뒤늦게나마…
<죽느니 퇴사하겠습니다, 이사님!> 이 149화로 완결을 맺었습니다. 8월부터 지금까지 함께 달려와주신 독자님들께 정말 감사드려요.
유행하는 네카루 퀘스트 중 몹한테서 숨는데 서로 의식하는 랄셸(?)
아니 사실 얘네는 세계관 상 몹 만나면 숨기는 커녕 처리하는 편이긴 한데 엊저구
🍎2월 8일 | 유다른 신작 연재🍎
“그냥 헤집어 주세요. 최대한 세게, 최대한 많이…….”
그가 주는 감각이 싫지 않았지만,
유림에게 이 관계의 목적은 해갈이 아닌, 일종의 도피이자 자해였다.
그저 남자가 제 몸을 망가뜨려 주기를. 그리하여 버림받을 수 있기를 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