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제가 선물전에 출품한 작품이
저희 커뮤니티에 계신 한 작가님이
사 주셨어요.
저의 첫 홀더이신 한작가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서 AI로 그림과 음악을 만들어서 오픈씨에 올렸어요. 너무너무 감사해요!!! ❤️

https://t.co/aySJKBjcLU

7 10

편안한 노래와 연주를 전하는 싱어송라이터 제럴드 토토...
투명한 사운드와 노래가 마음을 사로잡는 토토의 2022년 뉴 EP!

제럴드 토토 [온 마이 온]
Gerald Toto [On My Own]

[온라인 배포]
https://t.co/lz1Z77zi92

0 0

옛날 그림보는데 재밋네여 가끔은 그냥 그리고싶은대로 그리면서 재밌어하던 마음을 남기는것도 중요한듯 요즘은 잼없어서 생각남

2 7

"...이러면 안 되는 거 아니야?"

그래도 된다꾸 아무튼 된다꾸😎
극적으로 서로의 진짜 마음을 알게 된 진현과 은재👨‍❤️‍👨

<하이 펄스> 41화🆙
🐣https://t.co/1u2QSbFw5E

18 97

- AGF 2022 코스 플랜 -

주말 양일 모두 “소녀전선 - M16A1 철혈 ver.”으로 참여합니다!

만나는 트친분들께는 반가운 마음을 담아 캔 음료수 하나씩 사드릴께요!!

첫 여캐 코스프레인만큼 많이 미숙하겠지만.. 재밌게 즐겨보겠습니다.

이번 주 주말, 킨텍스에서 만나요!!

3 15

하우스 오브 드래곤 끝나 헛헛한 마음을 웬즈데이로 채워보기

0 3

두려움과 욕심이 가득했던 소년이 잃어버린 용기와 순수한 마음을 되찾게 되는 성장기를 담았다.
이승윤팬아트

24 149

마코토 옛날부터 카메라 자주 드는 것 같아..
카메라에 비쳐지고 바라봐지는 것을 두려워하던 아이가 >더이상 도망치고 싶지 않다는< 마음과 >외면이 아닌 내면을 보여주고 싶다는< 마음을 품더니 카메라를 찍는 주체로 자주 등장하는 거..
정말 굉장하다고 생각해...

12 20

(Available) 이번 여름 타투스티커 도안으로 사용했던 디자인입니다. 두가지 버전 중 한가지만 작업합니다.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사슴과 능소화 조합입니다. 제 작업이 의미있고 좋은 기운을 심어드렸으면 좋겠는 마음을 늘 갖고 있어요 🧡
(최소크기 ver.1 세로 12cm, ver.2 .세로 17cm)

4 8


2d 오타쿠 마음을 찌르는 비주얼돌
요 몇달 크로키 연습은 계속 이 친구로 하고 있다

34 96

"보내는 때에, 겹쳐서 깊어가는 사람간 관계. 생일에 크게 소란스러운 이 느낌도 완전히 적응됐어-. 속마음을 알게 된 사람들과 보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

12 6

블루아카이브 흥신소 친구들을 또 그려왔습니다.
스토리 진행하며 히나한테 마음을 빼앗길 뻔 하였지만 버텨냈습니다.

14 36

📢시나몬 작가님의 《친애하는 각하께》
에서 출간되었습니다!

1권마다 포인트백 이벤트(~11/30)
https://t.co/ORRbpvpyeZ

게임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메인 보스에게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했다.
문제가 있다면, 그녀는 다소 눈치가 없었다.

“네가 내 여자라는 걸 몰랐다는 건가?”
“예?”

1 1

네 그 유명한 >>그녀의 남편
로이드 포저<< 네네 지금 세금 5배내고 나라도 구하고있고 싸움 잘하고 모두를 덴지와 유리브라이어로 만든 그남자 맞고요
이 유부남도 요르에게 지지않는
넓은 흉부를 자랑하곤 합니다
넓은마음을 가진 로이요르 많관부

124 222

13. 슈리의 불행을 바라는 네이머로
슈리 내면의 네이머를 향한 분노조차 덮을 만큼 더 큰 분노를 느낄 일이 터지면 네이머를 향한 미움이 희석될지도 모른다는 희망으로 그런 마음을 품었음을 깨달은 순간, 탈로칸의 신보다 이기적 인간다운 그 감정에 숨이 막히는 45X세🐍🐾
https://t.co/1VhuficTbA

38 108

로버트오스터 레몬글라스
VS 디아민 에메랄드

잉bti는 제 마음을 간파한 것이였어요.. 요즘 녹색은 다 예뻐보이고,, 두 잉크 쓰면서 엥? 이렇게? 예뻤?어??? 하면서 또 놀랐답니다,, 레몬글라스는 연두빛이 돌고 에메랄드는 어둡+은은하게 회색빛이 돌아요! 잉크색이 같아서 탈덕할 일은 .. 없는 것,,

30 71

상대방 얼굴도 안보고 날리는 대사와 주먹이 너무 지금 저 놈의 마음을 대변하는 것 같아서 내가 마음이 아프다

0 2


델피늄(Delphinium): 왜 당신은 나를 싫어하십니까, 제 마음을 헤아려주세요

18 24

얹고싶다는 마음을 참을 수 없어...

16 39

건담을 원래 좋아하기도 하고. 본래 우주세기 지지파라 지금도 우주세기 빠이기도 하지만. 건담에도 마음을 움직이는 여러 히로인들이 존재하지만. 진짜 최애 (?) 는 정작 본가 건담 스토리에 존재하지 않고. G 제너레이션즈 시리즈에 존재한다는 이 사람....

오늘 이 사람의 영원한 그녀 (???) 를

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