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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천사 문평 x 사제 장대한으로 참여했습니다😇
(선화를 완성할 때쯤 다크엔젤이 나와 당황했으나) 선생즈 염원하며 그리면서 많이 즐거웠어요
주최자분들, 참여자분들 모두 여러모로 고생 많으셨고 감사하다는 말 꼭 전해드리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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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시티에서 지내던 레인은 또다른 인연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가 3번째 앨범을 제작 하던 와중에 문득 무대 투어를 해본 적이 거의 없음을 깨달았습니다. 소규모로 진행된 버스킹 공연이 대부분이었죠.
그렇게 큰 공연에 대한 꿈을 꾸던 와중, 케이트라는 18(17)세의 여성과 만나게 됩니다.
유우님과 그린 아이드2부 녹색은 침묵이었다 PL로 다녀왔습니다~~~~!!! 8//////8
전에 언듀페어로 갔었던 현우로 갔는데 유우님이 제PC 인장을 소매넣기로 넣어주셔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원스님 커미션)
여러모로 눈호강한 세션이라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짜잔~!
이리오 #riori_art
아연넴 #Zn_art
모로롱넴 #Rong_Art
비하루넴 #메이드하루 https://t.co/hp28BxwRsS
역시 텍스처를 넣는 게 여러 모로 질감 표현도 편하고, 색감도 좀 더 잘 잡혀서 좋긴 한데, 넣는 것 자체가 귀찮아...
무슨 톤질 하는 것 마냥 붙이고 깎고 =_=...
lonely boy staying lon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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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네모로 가려진 주머니 빼고 본인 지향이다~ 하시는분은 동일한 튼튼거미줄로 아무색이나 가져오시면 바꿔드려용~ 그치만 저도 예쁜색 좋아하니까 주황색이면 좋겠어요 UU..아니면 다른 예쁜색도 ㄱㅊ아용.
악역 영애로 전생했지만 착실한 엘리자베스는 단죄, 추방을 당해도 스토리에서 벗어난 해방감을 만끽 중!
변경 시골이니까 전생의 기술을 써서 여러모로 편리하게 만들어도 들키지 않으면 되겠지…?
성의 무서운 기사단장이 감시하러 왔지만, 해가 되지 않는 존재라고 인정해 줄게요.
모두 아는 비밀연애중
과MT가서 여럿이 같은 방에서 자게 된 모브와 헤바
옆에 모로 눕자 모브가 완전 가려진다
턱을 한팔로 궈고 능글맞게 속삭인다
"모브 손 잡고 자자 응?"
들킬까 당황해 돌아보자 커다란 손으로 그녀의 머리를 귀 뒤로 넘겨주며, 무해하게 웃고 있는 2미터 넘는 거구의 다정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