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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gguma_yomoya 고구미님 어찌 알고...사실저도 귀멸용 자캐가 있죠^^...1번째가 인간일적 어릴때..나머지는 혈귀..눈은 노란눈에 중간에 퍼렁색...ㅎ 옷은 치파오가 이뻐서 치파오 했어요ㅎ 나름 소설도 있지만 그건 무덤속으로^^;;;
여러분 덕분에 정말 오랜만에 생일다운 기분을 느꼈어요.
매번 조용하게 보내는 타입이라 그런지 무덤덤하게 지나가려나 싶었는데.. 축하해주신 덕분에 조금 들떴었답니다!
글고 덕분에 또 마음 잘 정리했고, 열심히 살다가 또 올게요!
(그림은 언제나 이곳에 드랍 중)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새벽에 낙서 하나를 끝내 완성시켜버린 수면패턴이 망한 자의 무덤입니다ㅏ))
또 그린 자캐
이번엔 베이스임
전에 그린 캐릭 둘 하고 같은 밴드임
무대에선 베이스만 무덤덤하게 치는데 무대 밑으로 내려오면 감수성 개쩐다는 설정임
글구 애정캐임
그래서 나는 헛되이 태어나 수많은 생을 떠돌았다. 거듭 태어나 너를 사랑하는 것은 괴로웠다.
나이팅게일이 마지막으로 노래한건 죽음으로서 비로소 완성되는 사랑, 무덤속에서도 결코 잠들지않는 사랑.
@Q_Andante 여ㅕ여기가 제 무덤인가봐요ㅠㅜㅠㅜㅠㅠ 둘다 넘 멋있고 진짜ㅠㅜㅠㅠㅜㅠㅠ 맞추는데 오열하면서 맞춰ㅓ서 제 키보드가 다 젖었네요ㅠㅜㅠ 펜신이라니 넘 멋있고 둘이 합 맞추는게 벌써 머릿속으로 오조억번 재생 되는것 같아요ㅠㅜㅠ 제가 이커플 많이 사ㅏ랑합니다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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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볼 때마다 오사무 갭모에 오져서 죽고 십다 -_-^ 평소에 뚱하구 무덤덤한 놈이 얼굴 찡긋하면서 추워하구 그 반대인 아츄무는 저런 차가운 정색을 하고 잇어 미쳣어 심지어 저 둘이 딱 붙은 것 좀 봐 미쳣어 역시 형제캐가,, 좋긴 좋내,, 딱 붙어서 걷는 거,, 하,, 쉬벌 맘 따듯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