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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막 입덕했을 때 그렸던 요 그림을 리메이크했습니다..
원래 주제는 '히비키 인형을 가져서 행복한 카나데' 였는데 조금 바꿔서 다시 그렸어요
그리는 동안에 스스로 그림 실력이 성장한 게 많이 느껴져서 힘들었지만 재밋엇습니다!!! https://t.co/7HiIFrNyNg
생각나는 대로 적는 뉴비 시절:
☞킬러가 봐 주는 줄 모르고 폭풍 어그로 끈 줄 앎
어그로 중 스스로 구석 들어갔다 나왔다 함
끝나고 웩구가 초보인가? 함
☞고페가 개구 앞에 데려다 줬는데 개구가 뭔지 몰라서 인성질하는 줄 앎 - > 나중에 아예 개구에 떨궈 줘서 앎
명상:사용자의 특공과 특방을 1랭크씩 올린다.
약 한달전에 마음이 지치고 힘들었을때
스스로를 진정시킬려고 그림속 하행처럼
편안한 Lo-fi 음악을들으며 명상을했더니
신기하게도 마음이 힐링이되더라고요
심지어 본인도 스스로에게 놀랐음., 하 이래서 능은을 놓을수가없음 자꾸 잊을라치면 강렬한 남매 사이에서 은은하게 능은 떡밥이 던져지고 잊을라치면 은은하게 능은 떡밥이 던져지고....
보고된 적 없는 시간소행군의 개체가 출현.
시간소행군의 기척이 없다시피 약하며, 지나가는 곳마다 '원래부터 그 자리에 없었던 것처럼' 황폐화 시키는 능력을 보인다. 그밖에도 거미 다리와도 같은 재액의 덩어리를 다루는 듯 하며, 스스로의 의지, 혹의 적의는 존재치 않거나 없는 것으로 추정된다.
하이터치횐데 수빈만은 하이터치를 않하고 손을냅다잡아버린다는 증언 사방에서 8000개 들려오고잇음 명절행사에 민폐가 되기싫어서 나스스로 이렇게 버티고있지만 언제 무너질지 모르겠다.
클래스 101 띵준이님 수업
앞에 다른 수업을 듣고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었다.. 힘들었다...강의는 짧아서 좋았지만 스스로 해야하는 부분이 많아서 연습이 된다
오늘 커뮤니티의 어느 유저에게
꼬하루를 뽑길 기원한다며 5만원을 받았기에
맨입으로 삼키긴 좀 그래서
스스로에게 축복을 내릴 겸 부랴부랴 그린
부끄하루
#블루아카이브 #blue_archive
“뭔 전설 직업이야? 싫어, 인마! 취소! 취소!”
스스로 어려운 길을 고르려고 했지만……
세상은 그의 #재능✨을 가만히 두지 않았다!😉
#글쓰는기계 작가님의 <나는 될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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