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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Better day
처음처럼 설레이는 그런 날
Sunday Better day
종일 너만 생각하는 그런 날
너무 좋아서 그래
나 시무룩한 얼굴하고 있지만
또 기다리다 고민만 하다
흘러가는 하루 끝에서 하는 말
내가 널 사랑해
☄아이유(IU) / 스무 살의 봄
카라쿨(@ ksaniwa)님 커미션
이전 솔에게 "네앞에서 사라져라"라는 말이 생각나버려서 시무룩해진 디지...
디지의 기분이 내려않은 이유를 찾던 운디네에게, 할머니처럼 "그때 그녀석이 그런말을 했었지..."라며 친절히 설명해주는 네크로...란 이미지입니다.
렛츠가락@lets_ga_rock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서 그려보았습니다~!!
백합웹툰 천사씨와 악마님 92화 피너툰 업뎃 :) 하리댕댕이 조련과 이럴때만 진지해지지마 히스... 시무룩 하키ㅋㅋ https://t.co/bB0ER76cM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