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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거울세상은 저승이라고도 불리는데..
무구는 필안이를 바라보고있고
필안이는 앞을 나아가고 있는,,
노란 상상화의 꽃말은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트로피컬 루즈 프리큐어 완주
명확한 주제의식과 번갈아가며 허를 찌르는 감동과 웃음 타이밍이 인상적인 작품
시리즈 역대 최고의 텐션과 개그 노선으로 정신없이 웃긴 작품이었지만, 그렇기에 마지막 감동이 더더욱 크게 느껴진 듯하다.
보는 내내 행복한 작품이었습니다.
스스로가 평범한 사람인지 아닌지 분간할 지능이 없었던 짭지아.
하지만 부상을 당한 자신의 몸속에는 또다른 짭지아가 들어있었다.
즉, 짭지아를 죽이면 더 많은 짭지아가 튀어나온다는 것이다!
색놀이긴 한데 짭지아 버전 없으면 안될것같아서 올려봅니다
(인용 죄송합니다🥹 인장의 메이가 부르는것같아가지구 ㅠㅠㅠ)
닝슈야 어서 빨리 집 찾아가~!! https://t.co/9uXMjzwT5U
알리나의 근무처인 카운터에
길드의 최고 권력자인 글렌 갈리아가 나타났다!
글렌은 자신의 스킬로 “처형인=알리나”의
얼굴을 봤다고 하는데?!
알리나는 실업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인가…?!
「길드의 접수원입니다만, 잔업은 싫어서 보스를 솔로 토벌하려고 합니다」2권 발매!
#첫_최애_x_현_최애
이 판에서 진짜 취향 여러번 바뀌었는데 처음엔 멤버들 아가아가한거 귀여워서 들어왔다가 요샌 센 느낌 조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