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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카도 야샤마루
하아..이 친구도 참 아픈 손가락이죠
...덱도 컨샙 듀얼디스크도 다 좋았는데 하필 현생문재가 겹치고 제가 실수한게 한두가지가 아니라서 참 안타까운 친구에요...그래도 완전히 관짝에 넣을만큼 정떨어진 친구는 아니니 기회가 되면 또 나가볼게요 히히
이 소년의 진명이 네모인걸 알았을때
얼굴도 묘하게 각이 잘 잡혀있고
도화지를 떠올리게 만드는
새하얀 복장들을 보고서
네모 선장이 아니라
네모라는 수학적 개념으로 만든
도형의 영령이라 생각했음
「아무리 널 좋아한다고 얘기해도 모자라.
그러니까 말이 아니라 키스를 해줘.
직접, 너와 닿아 느끼고 싶어――」
どれだけ君に好きって言っても、足りないんだ。
だから、言葉じゃなくてキスさせて。
直接、触れて感じてほしい――
https://t.co/TslkQ3W7ef <- [DOS] 디지탈 코드(1996) - 한국 게임 중 3D 랜더링 스프라이트를 도입한 초창기 작품이지만 새로운 기술을 도입했다고 그래픽이 좋은 걸 보장하는 건 아니라서 비주얼이 후달리고. 게임 난이도 어려운데 컨티뉴가 불가능해서 게임 레벨 디자인이 거지 같은 게임..
아 화데랑이어지는거였구나 ㅋㅋ
ㅋ
ㅋ
ㅋ
저번달거 답례하려고?
그게 아니라 평소의 감사를 전하고 싶었을 뿐이야? https://t.co/gtBbiZ7ZeN
내일은 화이트 데이입니다. 우리의 발렌타인 보이 윤대협은 화이트 데이에도 사탕 오지게 받을거에요- 여자한테는 당연하고 남자한테도 졸라 받을 듯한 느낌이 강하게 와. 얜 그런 애거든- 애정에서가 아니라 동경, 친근함 등 여러 감정이 범벅된 사탕을 드릅게 많이 받겠지만 농구부에다 다 뿌릴 듯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