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말많지만 골아픔. 오연격도 100여장은 그린듯.. 겜도 재밌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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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사는 걸... 말하고싶은데 1번빼고 다 트레틀을 썻다는게 ...........가슴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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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감정 없는 인형이 되고 싶다
이 아픔, 이 슬픔 모두 잊을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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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슈바네 웨딩 사진 커미션 넣었다!
불조슈불바네 너무 조아ㅠ 의상 너무 예쁘고 바네사가 넘 화사하게 웃어서 마음이 아픔(?)
@ TICOM0 님 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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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상처도 남이 걱정할까 꾹 참는 하니베리
작은 상처에도 세상 떠나라 자신의 아픔을 동네방네 쩌렁쩌렁 외치고 다니는 하스카프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하스카프는 하도 다쳐봐서 신체적 고통은 엄청 잘 참는 편인데 괜히 호들갑 떨고 싶어서 그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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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이~ 색연필 그림 완성~
너무 박박 문질러서 손이 아픔.
색연필 전용 종이 써봤는데 확실히 다르긴 다르네. 매끄럽게 잘 칠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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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조 재회편볼때마다 너무 마음에 아픔 김코난 맨날 신이치에서 돌아올때마다 거의 죽을려고 할 만큼 괴로워하는데 시호는 심지어 총까지 맞은 상태에서 몸 돌아왔잖아.. 진짜 얼마나 아팠을까? 그 상황에서 소리 최대한 안지를려고 이 악문거 보면 진짜 너무 슬픔..마지막에 질렀을땐 진짜 아팠던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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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한색채색 넘 재밋는데
눈아픔 악내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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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손가락으로 그리니까 관절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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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난김에 까먹지 않게 그려두기.....
찬드라네 구역은 범죄자가 많아서
밖으로 나간 천마가 사고를 치면 강제로 귀환시키는 주술이 모든 천마의몸에 씸어져 잇습니다.
거부권같은거 없고 마력이 모자라면 신체도 뜯어가서 개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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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의 반대 지점에 윤희에게가 있는 것 같다. 변 감독님 말씀처럼 윤희는 상처를 반사하지 않았다. 어른이 된다는 건 상처와 아픔을 다룰 줄 안다는 것 아닐까? 조커는 어른이 되지 못한 찌질이의 이야기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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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거 진짜 아플것 같은데??놀람+뭔가 입에 들어와서 혀를 공격함=말도 못하게 아픔 아님??일단 저런게 들어오는 순간부터 턱 나가겠다 악몽 매너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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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케 정강이 책상에 대고 쪼그려앉아서 그리는데 엉덩이 진심개아픔ㅡㅜ 자세 바꾸고싶어도 노트북에 바로 대고 그리는거라 선택지x... 액타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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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든리

배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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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은 누구에게나 똑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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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선을 잃는 사군자는 언제 봐도 마음 아픔
사군자 대충 이십대 중후반 즈음이라 그랬으니
그 세월 내내 옆에서 단순 스승을 넘어서 어버이처럼... 사군자가 알고 있는 모든 걸 전수해주고 보살펴줬을거 아냐...

추국이 정말 순수하게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게 슬퍼서’ 운건 저게 마지막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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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겁나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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