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우냑자가 커미션 넣어줘씀
가만히 앉아서 코파고 잇는데 그림선물바듬 대박 ㅋㅋ
나는 돼지
차으는 늑대
저사람이 콧바람으로 제 집 날려보내서 제가 집이 업습니다
2주년 삽화와...
400화 삽화.....
둘 다 장미꽃이 휘날리고
한이결과 칼리가 상석에 앉아 있는 건 똑같은데
이렇게까지 분위기가 다르다는데 너무 신기함...
그림이 아름다운 책 소개해드립니다. 세상 물정을 모르는 어린 나무가 땅 밖으로 나왔습니다. 제비가 나뭇가지에 앉아 자신의 여행에 대해 말하기 시작하는데, 제비의 말을 듣고, 나무는 놀라게 됩니다.
덤불 너머에서 들려오는 소리는 가을 나들이를 나온 토끼 친구들의 웃음소리였습니다. 마쉬는, 그들이 기꺼이 내어준 돗자리 한편에 앉아 햇살 아래에서 잠시 여유를 즐깁니다.
의문스러운 열매를 본 적이 있는지 물어보자, 토끼들은 달고 동그란 열매가 잔뜩 열리는 나무를 알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박각시나방 예쁘고 귀여운데 왜 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흑흑 어깨 앉아도 쓰다듬어줄거같음 https://t.co/40UIsNnygU
아이도루컾이면 당빠 우결나가야 하는거 아닌가여? 후배지만 나이많은 케시와의 첫만남이 도키도키한 올리빈 슨배님 케시가 올리빈네 회사 차로 들어오는데 안전밸트 딱 매고 단정히 딱 앉아 있고 반짝반짝한 별가루 뿌리며 웃음으로 마주하는 (가상)배우자
이와중에 뜰님 신발 안보이게 가려놓은거 뭐가 있나...? 이럼서 추리하고 앉아있는 사람 바로 나
원작에서 도로시 구두가 중요하긴 한데
이미 다른 일러에서 보여줘서 별 의미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