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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실 팔재 키워드가 미인공인걸 아까 처음 알았다.....
내기준 얼굴 내가 할 수 있는한 성인 재를 미형으로 만들어보려고 했으나 역시 원본만 못함
다들 저의 개쩌는 프사를 봐주시슬? 저번에 영상으로 자랑했던 쉽님의 란가가 완성본으로 도착하여 프사 바꾸고 BIG한 이미지로 자랑합니다. 진짜 이 사람 란가 잘 그릴 줄 알았다고. 왜 에케에 안보지? 초밥장인의 재능을 가졌는데 생선 안먹는 격이라고 생각함 (drawing by @19_hpo)
#비비노스
콜로소 강의 보면서 무려 3달전에 그렸던건데 자꾸 오류가 나서 트위터에 올리질 못했는데 알고보니 gif로 저장안해서 그랬다는걸 오늘 알았다…😂😂
살육의 천사
팔 당시에..그 누구도 내 최애가 레이첼이란걸 믿어주지 않았어..(지인들이 다 캐시가 최애인줄 알았다고)
축하? 평소 행실이나 생각해주시죠. 텐코는 이 자리에 들러서야 알았습니다. 괜히 알았다는 생각 뿐이지만 친히 스스로 땅에 묻혀 돌아간다면 잠깐은 생각해 줄 수 있겠네요.
이게 가슴이냐 뭐냐. 너무 광활해서 고비사막인 줄 알았다. 어찌 남정네의 가슴팍이 한치의 양보도 없이 이리 탄탄하게 직조되어 있단말이냐. 저 풍기문란한 가슴을 여린 단추들에게 생명수당 없이 감당하라고 하다니 단추 노조 결성해야한다. 셔츠까지 터질까봐 가방으로 막은 건가. 괘씸하다 괘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