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실 팔재 키워드가 미인공인걸 아까 처음 알았다.....
내기준 얼굴 내가 할 수 있는한 성인 재를 미형으로 만들어보려고 했으나 역시 원본만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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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저의 개쩌는 프사를 봐주시슬? 저번에 영상으로 자랑했던 쉽님의 란가가 완성본으로 도착하여 프사 바꾸고 BIG한 이미지로 자랑합니다. 진짜 이 사람 란가 잘 그릴 줄 알았다고. 왜 에케에 안보지? 초밥장인의 재능을 가졌는데 생선 안먹는 격이라고 생각함 (drawing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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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어 알았다.
우리 집에서
도마뱀 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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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헉헉 이 찹쌀떡토끼전하 누구꺼야
ㄴ 화성주
ㄴ 아 알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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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도르 수염 있는거 오늘 처음 알았다.
하바님이 보고싶으시다고하셨던!
브라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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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소 강의 보면서 무려 3달전에 그렸던건데 자꾸 오류가 나서 트위터에 올리질 못했는데 알고보니 gif로 저장안해서 그랬다는걸 오늘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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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배스미쿠 시스루인거 91님 덕분에 태어나서 처음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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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마음 잘알았다...

사령관실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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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줄 알았다니깐! 샤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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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티아의 기시감의 정체를 알았다

ペリティアの既視感の正体を掴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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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현이 실물로 처음 봤을때
되게 나풀나풀(?)하게 춘다고 생각했는데
각이 딱딱 잡혀있어서 사실 되게 열심히 추는건가?🤔 했던 기억이 있네요..ㅎㅎ
그 당시에도 키는 팬들 마음 잘 알았다죠❤ 💎팬마잘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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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육의 천사
팔 당시에..그 누구도 내 최애가 레이첼이란걸 믿어주지 않았어..(지인들이 다 캐시가 최애인줄 알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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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등잔 밑이 어둡대잖아
나는 당연히 다들 버터프레첼 찍을 줄 알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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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타그법............. 내 결국 그럴줄알았다 이 불쌍한 인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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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평소 행실이나 생각해주시죠. 텐코는 이 자리에 들러서야 알았습니다. 괜히 알았다는 생각 뿐이지만 친히 스스로 땅에 묻혀 돌아간다면 잠깐은 생각해 줄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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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그렇게 됐다의 히지긴과
너네 그럴 줄 알았다의 타카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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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가슴이냐 뭐냐. 너무 광활해서 고비사막인 줄 알았다. 어찌 남정네의 가슴팍이 한치의 양보도 없이 이리 탄탄하게 직조되어 있단말이냐. 저 풍기문란한 가슴을 여린 단추들에게 생명수당 없이 감당하라고 하다니 단추 노조 결성해야한다. 셔츠까지 터질까봐 가방으로 막은 건가. 괘씸하다 괘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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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자연스럽게 들고 있어서 나중에야 파라솔인 걸 알았다는 분들 반응에 재미있었던,, 여름 합작 다우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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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1에서 로키가 죽은줄 알았다는 토르에게 Did you mourn?이라고 묻고.. 토르3에서는 로키가 먼저 안 물어봐도 죽은줄 알았다며 mourned for u, cried for u하는 거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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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씹을수록 어이없어서 참을 수 없음
이 정도 감정선은 있는 줄 알았다고 https://t.co/wLxBekL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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