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 쓰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빵터져버림
비비 쳇 역시라고 한거 분명 자기도 안되겠지?라고 생각한거 같은데 그래도 꿋꿋이 저장해둔거 상상하면 너무 귀여워 야 임마 모르긴 뭘 몰라 너 방금 혀찼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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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거 너무 커엽지안냐구 자기도 쪼꼬미면서... 누가누굴지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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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엄마 애기들은 화내다가 지쳐서 자기도 하나?

엄마: 웅.

나:엄마 애기는 사과면 익든 안익든 다 따지?

엄마: 당연하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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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라 체셔
힘으론 거의 사기캐..첨 짜본 애. 결말이 처음부터 정해진 앤데.. 제 편이 없는건 아니지만 일이 일이다 보니 자기도 아주 잘 알고 있고 때문에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다고 늘 생각중이고 죽어도 곱게는 못 죽을..(좀 미안)
짙은 청발에 와인색눈이었는데 점점 검은 머리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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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우리 먀자기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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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햎삐 할로윈 트레.. 제서연..
분명 현대물인데 옷이나 사상은 조선시대에 머물러있는 구미호 제서연 아닐런지.. 자기도 모르게 심주희 막 후리고 다니지만 정작 말 잘 듣는건 희수라 빡치는 심주희 보고 싶네요..^^ (tmi 끈 희수가 옷 찢어서 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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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도 전기고문(뭐?) 당하는 와중에도 유우마 부르는 거 너무 너무 좋고 유우마에 대한 걱정이 담겨있어서 너무 좋아. 너희 47화 밖에 안됐는데 벌써 연애하면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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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이 나가고 혼자 쉬게 되면, 아까 성현제 립스틱 지워주느라 손에 남은 분홍색이 어쩐지 신경쓰여서...그냥 자기도 모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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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사랑한다고 고맙다고 마이크에 대고 말하는데요ㅠㅠㅠ자기도 살짝 어색한 무대라 낯가리는데 하늘 많아서 너무 좋다고 하는데요ㅠㅠㅠ 하성운 눈물날정도로 정말 너무너무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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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이해한바가맞는지
카미키도시락에는네코주먹밥2개가있는데
하나는 자기도시락을상당히마음에들어했던도시락주인에게갔고

다른하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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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이가 안보이지만 현제유진 ....(?)
한유진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적한테 납치당해서 진짜 빡쳐서 찾아온 성현제 생각나서 그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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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시님은 물 그림자를 살펴봤습니다.
이건...이건 자기도 모르게 손이 간 거 일 수도있어.진짜 무심코, 의도치않은 실수있수있다고 이건...이건...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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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캐체 돌잡이 보고 웃다가 자기도 웃을 때가 아니라는 트윗보고 웃었는데 나도 웃을때가 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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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자기도 바로 사과하고 손 먼저 내미는 핑크 넘 인격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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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이 자기도 모르게 튀어나온 진심 ,,
🐰 : 어 잘생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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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백기가 유연이한테 어떻게 귀뚫을 용기가 났냐고 물으니까 유연이가 백기도 뚫었으니까 뚫었다고 대답한건데 한판은 갑자기 자기도 귀뚫었다고 자랑하는 백기....(이마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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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트는 죽기로 했다> 11권
「“언제까지나”는 내게도 없어-.」
「난 이제 곧 사라질 거야.」
라는 멘테의 말에 명부의 모두는…?
그리고 다시 하게 된 둘만의 얼음 지역 데이트에서 하데스 님에게 들은 말이 너무나 기뻤던 콜레트는 자기도 모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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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병
푸른색의 바다같은 머리를 자기도있는 친구
당당하고 밝은 이미지랍니다~
무기는 끝없는 물의 보온병
물을 조종해 익사시키는게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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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아미가 자기도 좋아하는 사람정도는 있다!! 하고 얘기하면서 시작되는 우당탕탕 휘둘리는 청춘 아라타소년이 보고싶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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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식 뭐냐 남들보고 거짓말 못한다고 속으로 겁나놀리더니 자기도 거짓말 잘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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