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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화 마지막에 다온이 주성현이랑 헤어지고 신재민에게 가면서 헷갈리지 않아 계속 되뇌던거 정말 주성현에 대한 마음이 헷갈리지 않아서ㅠㅠ 101화에서 쐐기 박기
정다온 주성현 좋아하는 자기 마음 헷갈리지 않고 지금까지 중에 가장 또렷하다고
비밀사이 정다온 주성현 좋아하는 마음은 점점 더 확실하게 그려짐 글구 다온이는 계속 신재민 김수현을 한쌍으로 봐왔는데 진짜 비게퍼 빵 터지기 직전이네 오랫동안 얼마나 제대로 속여왔으면 김수현 고백 받고도 그건 안중에도 없고 또 신재민 먼저 챙기고 반지 돌려줄 생각만 함
성장통으로 병원 찾은 고딩 주성현 × 소아청소년과 의사 정다온으로 성다
고딩 주성현 성장통 대충 참다가 잠결에 끙끙 앓으니까 엄마가 등짝때려서 병원 데려옴 정다온은 아이들 좋아하는 의사 진료실에 덩치큰 남자가 들어와서 놀랐음 나이랑 얼굴보니 애가 맞긴함 성현이 키랑 몸무게부터 재볼까요?
아....갑자기
정다온이 김수현에게 설레하고 질투하고 슬퍼하고 분노하고 기대하고 상처주고 사랑하고 실망하고 갖고싶고 증오하고 보고싶고 미련갖고 상처받고 지켜주고 싶고
이 모든 감정들을 느꼈다는 게.....。 。
그런 주제에 대부분은 자각조차 하지 못 했다는 게
짜릿하게 느껴져,
성다 개쩌는점 정다온이 주성현한테 먼저 하는 스킨십 볼수있음 유일함💖 자꾸 늘어가고 정다온 블도저수 꿈나무임 https://t.co/qDIGdlJOI0
아니 성다 강압쎅은 아닌데 강압쎅 느낌 날거같음 주성현 처음 할때 힘 제어 잘 안되서 다온이 왕가슴이랑 두툼한 팔 사이에 존나 가둬지고 짓눌리는 것처럼 느낌.. 처음엔 버거워하던 정다온 나중엔 그게 좋아서 더 매달리고 끌어당길것 같고
김수현이 성장했다.
정다온과의 약속을 지킴으로써. ("네가 하지 말라는거 안할게")
이젠 정다온만 성장하면 비밀사이 서사는 끝나는 것이다.
김수현과의 약속을 지킴으로써- ("그러니까 너도 들어줘.") https://t.co/lylgZ5Bw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