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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이 하나 엎어진 뒤 분노의 뿅작가는 자본주의 관점에서는 엄복동급으로 망한 작품인 <동쪽으로> 시즌2와 3 사이에 생활비를 두둑히 벌어둘 작품을 어떻게든 하나 연재하고야 말겠다는 오기를 불태우게 되는데....그럴려면 SF를 하지 말았어야지 바보야!(=은 이 기획도 엎어졌다는 뜻)
내일, 아니 오늘 올라올 티저는 정말 깜짝 놀랄만한 내용으로 가득차 있어서, 이건 좀 시시한 내용인데요~😊
6주년에 2인승 라이드가 추가될 예정입니다~
이제 광장에서 친구를 태우거나 최애컾 태워서 같이 타고 다닐 수 있게 됩니다😁
#DanganronpaLapse
또 그렸다 나 지금 너무 불태우는거 아니냐
또 트레틀 사용함... 10인트레틀 되게없더라 전에는 몰라서 못그렸는데 이번에는 제대로 판도라 머리 투톤 그려줌
@K0743M4S3N 근데
둘이 같은 지네 포켓몬이란 ㅁ라이에요
펜드라가 귀찮아 하는데 들러 붙는 다태우지네 별로 밀치지도 않고 냅두고
다태우지네 배부분 분명 뜨거울텐데 참다 참다 정말 못참을때쯤 돼서 뜨겁다고 하면 시무룩해져서 멀리 떨어져잇는 다태우지네 보고 옆에 착 앉는거상상해보세요진짜맛잇다니까요
실버가 파괴된 미래에서 나고 자라서 본 적이 거의 없는 식물을 좋아한단 점/그래서 식물을 어떻게 키워야하는지 잘 모른다는 점 + 블레이즈가 화단을 다 태우려는데 믿으란 말에 믿고 맡기는 관계 + 실버에게 이것저것 알려줘서 정원을 키워준 블레이즈 =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