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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절 파랑사제...
저 악마?팬던트 유고가 아끼던 목걸이였으면 좋겠네...
근데 어느날 목걸이가 어디에 걸려서 끊어지고... 슬퍼하던 유고한테 아이크가 초커 사준거였으면 좋겠음
목에 딱 붙어있느니까 걸려서 끊어질 일은 없을거야.
하면서 초커 채워주는 아이크센세줘라
난 마스토돈으로는 안 갈 것 같애. 일단... 마스토돈이라는 이름이 마음에 안 들어. 파랑새가 갑자기 거대한 상아를 가진 원시 코끼리가 되다니. 코끼리가 싫은 건 아니지만... 왠지 거대한 원시를 헤메고 있는 것 같아.
이렇게된거 제 최고 이쁜 커플 봐주세요
둘의 관계 최고 누군가의 대체품 기계랑 본체를 대신하는 복제인간? 하 최고다.
저희 알파랑 플로라 보고가세요
세기의 이쁜이들
진짜 최.곱니다
저는 제캐보다 앤캐가 좋기때문에 앤오님께 맡긴 커미션 4개를 올려둡니다
처음꺼에 아가 둘은 토감이들
최고♡
여캐 쪽은 대충 흑장발에 파랑~보라 사이 눈
눈물점은 넣을까 말까 고민 중이었고
무당 집 딸이고 본인도 무당 될 예정인데 모시는 신이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해서 그만 본인도 히어로 일을 하게 된 편
히어로 코스튬은 적당히 현대화된 선녀+무복 느낌
티나한 팔뚝 사람만한거 미치도록 심장 떨리게 만든다.. 와중에 어깨에 파랑새 뭔데 동족 알아보는거냐고
륜 : 어깨의 새는 기르는 새인가요 티나한?
티나한 : 시바 이게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