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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진짜 너무 웃김... 팬케이크 산더미처럼 쌓아놓고 먹을 때 제일 행복한 아키토와 앞에서 커피 마시는 토우야
확실히 보고만 있어도 입이 단 것 같긴 해...
119화... 교영이는 좀 이런 느낌 아닐까 싶...기도 하고...? 근데 소매가 펄럭거리는 타입이어도 나름 그럴싸할 것 같아...
여하튼 이마는 확실히 드러나는 머리형이겠죠... 딱밤 맞은 걸 한눈에 알아볼 수 있을 정도였으니...
22 레이랑 29 레이는 확실히... 분위기가 달라도 너무 다른 것 같아 22 뿌루야는 크게 소리내어 웃을 줄도 알고 농담도 할 줄 알고 마음 편히 장난도 칠 줄 아는데 29 레이는...... 다소 냉소적이고 차분하고 세상에 동떨어져 있는 듯한 느낌......🥺
저는 요즘 시간을 쪼개고 쪼개서 이런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최애를 그리는게 확실히 힘이 되네요.....
연습 중이라 둘이 동일인물인데 달라보이는 게 함정
어릴때는 확실히 길었었는데 첫번째 호리카와 사건때 확 잘라버려서 단발 유지하다가 17살즘 두번째 호리 현현하고 나서부터 다시 길럿어도 좋지않을까 하는 생각
재미는 확실히 있는데,
문화권의 차이 / 분량 / 문체 등
여러 이유로 진입장벽이
있을 법한 책 ->
[다윈 영의 악의 기원]
[멀쩡한 남자를 찾아드립니다]
[유리탑의 살인]
[모두를 파괴할 힘]
일본탐라에서 카이다 눈 홍채&반짝임 표현도 좀 바뀌지 않았냐면서 좀 더 반짝임이 잘 보이게 되었다고 해서 아침부터 로후마오 이전기획부터 쭉 비교해봤는데 확실히 전보다 좀 멀리서 저화질이어도 더 반짝여보이는 것 같기도...
이번영상 이전기획들
그렇게 땅을 퍽퍽 차던 루다 위에 선물 박스가 떨어졌고.. 그 안에는 "위를 봐 루다야!! ><"라고 누가 적은 지 확실히 알 수 있는 쪽지가 들어있었어요 왠지 싸하다.. 여긴 순간 들려오는 확성기 소리에 루다는 기겁을 하지 않을 수 없었어요 "이런 미친..!"ฅ(///ロ ///ฅ
확실히 그림에 서양 그림체가 섞여 들어간 시기가 있기는 한데
그 시기 지나고 다시 던파하면서 그림체 살살 풀려서 이제 그 흔적은 완전히 사라진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