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리퀘 이벤트로 린시아님( )의 귀여운 요미 꼬미 작업했습니당🥰🥰 너무나 사랑스러웠어요💓
나중에 작업 과정을 타임랩스로 편집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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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작업물의 원본 파일과 상세 작업 과정을 FANBOX와 Patreon에 공개합니다. 지원해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From today, the original files and detailed work process of the work will be released to FANBOX and Patreon. I'd really appreciate it if you could support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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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이번 달엔 좀... 허리띠 졸라매느라 케이크는 없다 대신 오늘 청포도 에이드 사먹었으니 봐도(과정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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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의 끝이 보입니다.
다음에 올라오는 건 완성본이 되겠네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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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새로운 작업과정 실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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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노이도 있긴 한데 노이는 과정이 너무 더럽길래 자름ㅎ.. 둘은 한쌍이니까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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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 모작 과정

1. 동세 2. 뼈대 3. 근육 4. 채색

재밌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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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샷 만들어봣다 그리고 진짜 컬러러프 의미없게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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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것때문에 겁내 웃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생각없이 가방끈이 옷을 뚫고 나오게 그려져 버렸는데 그리면서 전혀 눈치 못 채고 배색 다 끝내고 발견했음ㅋㅋㅋㅋㅋㅋ
아니 선화>임시 배색>배색 이 과정을 다 할 동안 저걸 눈치 못 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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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2시간마다 찍어본 과정샷..........
역시 반무테는 이런거 찍어서 보는게 제일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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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출발FM과 함께-생각의 숲에 소개된 인물은 이탈리아 화가 조토 디 본도네(Giotto di Bondone) 양치기 하며 땅바닥에 그리곤 했던 그림을 보고 치마부에가 제자로 삼았다니 역시 재능있는 사람은 누군가 알아보기 마련인가 보다. 물론 그 과정이 그렇게 한마디로 끝날 수 있는건 아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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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샷이 웃기다. . . 이런 퀄의 타입 커미션 열ㄹ거에요, , ,샢샘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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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이비스보다 삼성노트로 낙서하는게 더 재밌는데 이유는 모르겠음 캔버스 만드는 과정이 더 짧아서 그런가
레이어 안되고 복구 안되고 자동저장 안되는건 진짜 죽여버리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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