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햐 글구보니 수영복발큐
달고있는거 푸른장미같이 보이는데
원래 불가능 이었다가 포기하지 않는 사랑, 기적 이라는 꽃말로 변했다는거 생각하면 쫌 맘이 따땃해지는거임
아슈랑 알드리치는 성격도 그렇고 지휘사한테 애정표현하는 법이 극과 극이라 셋이 임무다니면 분위기 환장일 것 같은
그리고 중재 포기하고 퇴근시간만 기다리는 휘사
어느 날, 대학 1학년으로 회귀한 윤슬. 전통 있는 한식명가의 후계자로 키워졌지만 모든 것이 동생에게로 갈 것을 아는 그는 그 자리를 스스로 포기하고 세상 밖으로 나올 준비를 한다. 그렇게 D푸드 사장인 도재를 만나 요리를 해주는 조건으로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는데…
▶️https://t.co/zHc6rh54gX
⚡️RT=♥
혼자 주술회전 얘기하다가 한 명이라도 더 주술회전을 재밌게 봤으면 싶은 마음에 하는 이벤트
⚡️추첨 한 분께
⚡️리디북스로 주술회전 1~7권을 드립니다. (리디북스 아이디 필요)
⚡️트친한정 X 팔로워 한정 X
⚡️읽은 뒤 별점 부탁드려요.🥳
⚡️당발은 2020.10.31 오후 11시 30분
永遠の光は 世界を満たし
영원의 빛은 세상을 채우고
(지금 제 눈 앞에는 빛만이 가득하다. 이 풍경을, 저 너머를 이제껏 그리며, 바라고, 소원해왔다. 이제서야 마주하게 되었지만, 역시 포기하지 않은 게 다행이었다며. 나머지 세 명을 바라보다, 곧 다시 관중을 향해 눈을 돌렸다.)
초연나건소사 1주년 ❤️✨
관린이가 가수가 아닌 배우로서의 첫 작품,,
처음 연기하는 건데도 양우년이라는 배역에 잘 스며들어서 전혀 어색하지 않은 모습 보여줘서 내가 다 뿌듯하고 기뻐했지 😭 새벽에 잠도 안자고 린프님들하고 초연나 보는 시간이 행복했어,, 😊💗
#ALittleThingCalledFirstLove
@wahoo_111 ㅎㅏ....사진 없어서 중딩 때 그림 갖고왓어요.... 옷은 1번처럼 생겻구 얼굴은 2번인데 옷이 좀 거시기하게 생겼으니 3번처럼 그려주셔두 대구 사실 2번 얼굴에 리본만 달려잇음 괜찮아용>< 옷은 진짜 암거나 입히셔두,,좌요,,,
외출가서 백령도 BHC치킨집
갈려고했는데 가격이무슨 치킨한마리에 2만원씩이나하고 치즈볼은 만원이나
해가지고 결국 포기하고 닭가슴살이랑
몬스터랑 같이 소소하게 먹기로 결정했답니다 피시방에서 라면먹고싶은데 컵라면이나 봉지라면
추천좀해줘용 라면은 많이안먹어봐서 (오타로 수정했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