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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와서 우각스포가 의미있을까 생각이 드는데.... ( 한묘한정 )
일판이라면 가챠가 끝난 뒤면 괜찮다는게 나의 생각
그런 의미에서 우리 애 보고 가세요
술이 들어간 날은 잠이 잘 와야 하는데 그렇지가 않아서 말똥말똥 똥말똥말한 정신을 붙들고 난 망했구나 하고 생각을 하는 순간 낮에 마셨던 커피가 생각이 났습니다. 약속이 연달아 잡히는바람에 생활패턴을 바른생활모드로 바꾸겠다고 한동안 커피를 끊었으니 이렇죠.
1. 기묘한 하숙집 (68%)
2. 저 결혼 하겠습니다! (32%)
투표 결과대로 다음 연재물은 '기묘한 하숙집'이 되겠습니다.
('저 결혼 하겠습니다!' 는 아쉽지만 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해볼 생각이에요..!)
얼른 준비해서 열심히 연재할게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o(*^▽^*)o
강철의 연금술사/ 판다의 연금술사 feat. 샤오메이
폰으로 보니 생각보다 색감이 쨍해서 포카로 뽑을땐 조정을 해야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로고는 손으로 그렸습니다.
'집으로 돌아가고 싶다. 몸을 누일 수 있는 공간, 그런 곳 말고. 진짜 집.
그런 생각이 불현듯 들었다. 분명 집으로 향하고 있었음에도. 마음속 한켠에 있는 나의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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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미션과 그냥 그림에서도 아무래도 남캐를 그리는게 익숙하다보니 여캐의 매력이 묻히는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예전 그림들을 보며 다시 돌아오고 더 보완할 수 있도록 할게요!
비틀즈 하드데이즈나잇을 보고... 뻘 생각이 나서ㅋㅋㅋㅋㅋ 링고 돌아간 반지 원래대로 돌려주려다 그만 존폴의 오해를 사고 마는 조지랑 링고 보고싶다....ㅋㅋㅋㅋ 헉 너희 그런 사이었어?? 몰랏어ㅠㅠㅠㅠㅠ 우리 신경쓰지말고 하던거 마주해^^ 이럴듯ㅋㅋㅋㅋㅋㅋㅋ
건볼트 2 하면서 갑자기 든 생각인데, 사진의 두 캐릭터(왼쪽부터 텐지안, 가우리)는 건볼트 시리즈가 여성층에게 인기 있었다면 동인계 슈퍼스타가 되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생각이 너무 투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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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툰 월요 웹툰 병아리와 천사의 빵집 2부 13화 찬란한 작가님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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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난건데 넥슨에서 네코드 뮤직의 음악들로 이루어진 리듬게임 만들어줬음... 하는 생각이 갑자기 드네요 허허
( ....역시 안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