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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걸 아직도 그리는 중이라는 게 2020년 들어서 최고로 어이없다
아직도 이 표정들을 보면 너무 너무 너무 아...아...아 !!!
메이플 루시드~ 옷 어케 생긴건지 아직도 모루겟음. 끌어안고 잇는 인형은 메르세데스임 어쨋든 그럼
카인이 주는 화이트 데이 선물이에요..! 그나저나 여긴 아직도 춥네요..
모로보시 키라리 3/4차 페스 안키라로 안키라 광소곡 너무너무 보고싶은데 난 .. 페스 키라리가 없다 ... ㅠㅠ 할로윈 키라리는 작년때 데레 시작한지 별루 안돼서 가챠도 못해보고 돌려보낸 뒤로 아직도 아른거림 .... 키라리도 천장 찍어서 데려오고싶음 .....
어제 본 트랭크스 흡연썰이 아직도 머릿속을 유영하고 있음...
이름 아직도 못정햇어 일단 the night hedgehog 아니면 the star hedgehog 이라고 해주고싶움
우우..잠깐 파일 뒤질 일이 있어서 (아침부터..아직도..) 옛날그림 슥슥 지나치다가..잠깐 기분 좋아짐. 그래도 예전엔 뭘 많이 해보려고 했구나..싶어서.
아직도 이름을 못 정했어😂
아직도 안 자는 겁니까~? 주인님~??💢💢
#나의_돌잡이HL 코로랄.....................능글활짝x쿨까칠 취향 여기서 옴 특히 쿨이 능글 좀 무시하다가 능글 없을 때 깊이 쌓인 마음을 피력하는 것도 좋고 여튼 아직도 좋다 얘들아 잘 사니
#나의_돌잡이HL 아직도 이 조합 사랑한다네요흑흑흑흑흑흑흑 브레샤론 사랑햇다ㅜㅠㅠㅠㅜㅜ
아니 초반에 비해서 왜 점점 팔다리가 길어기는건지 아직도 의문이다...왜지...
심심하니까 예전에 그린 할로윈 참피쟝이나 재업... 그린지 한두달 됐는데 아직도 마음에 들어염
채색공부하는데 너무 어렵다...아직도 갈팡질팡...
2017년도에 달렸던 커뮤인데 아직도 가끔 생각나서 앓이함. MSG 캐릭터들 보고 싶다.
정신 못차리겠는 독자(나)랑 랑또 작가님 안암주 아직도 못보낸다 나는...
오늘자, 남주의 배은망덕 모먼트. 아직도 남주 이름은 나오지 않아서 불러줄 수가 없구나..
필까 말까 아직도 망설이는 꽃의 문을 열고 싶어 바람이 부네 열까 말까 망설이며 굳게 닫힌 내 마음의 문을 열고 싶어 바람이 부네 쌀쌀하고도 어여쁜 3월의 바람 바람과 함께 나도 다시 일어서야지 앞으로 나아가야지 - 이해인 <3월의 바람> -
나 이거 아직도있짢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