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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 나 이거 지웠었나? 지운 기억이 없는데 미디어란 맨 밑까지 가도 없음... 그냥 틔터가 스크롤 로딩 잘라먹은건가... 이거.. 한 6월인가 7월쯤? 입덕 극초반에 그린걸거임
니아님의 요청으로 그린 왕녀.
아니스피아 윈 팔레티아.
절망한 당신의 손을 잡아주려는 따스한 느낌을 주제로 그려봤습니다!
이걸로 완성!
심심해서 적는 곽춘식 일대기
1. 처음 그린 깍춘식 팬아트, 감사하게도 짤로 자주 써주심, 춘식님 유튜브 프사가 이거임
2. 인력 사무소에서 춘식님이 그림 인력 구하길래 처음으로 비벼봄, 알고보니까 고멤가요제 어필 영상에 쓰이는 일러였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