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토키채널 읽어보는 타래
드디어 읽어보네요 이걸
표지 그림 너무 귀여워요 레뷰스타 엔딩 그림 그린 분 같던데
표지의 두 사람 마치 해맑은 버전 코자쿠라와 사츠키가 연상됩니다(실제로 저 핑발 친구 이름 사쿠라인 듯하고)
조금씩 틈날 때마다 읽어요 기대됩니다
원신의 진과 유메미즈키 미즈키를 그렸습니다.
후원사이트에 우선 업로드 이미지라 이전에 그린 그림이에요.
https://t.co/HmAMrejOjF
https://t.co/1Th2VLmlNb
작업과정 영상 / 조금 노출이 추가된 이미지/ psd 들도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은 방문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전에 그린 트리거(스트라이더1)에 이어 앞으로 최소한 트리거(스페어15)하고 트리거(메이지2)는 그릴 예정인데, 스페어15는 이미 기종 정해서 그리고 있는중이고 메이지2는 어느 기종으로 할지 고민중. 실제 게임의 흐름을 생각하면 F-16C가 자연스럽지만, 한정판 산 나는 초반 F-4E만 썼단 말이지...
내가 다시 보고 싶어서 끌어올릴려고 찾아보니 찾을 수가 없어서 재업로드. 굳이 세션 상황 아니더라도 공주님 안기하는 두 사람이 보고 싶었는데 제대로 그린게 이것만 있더라고.
클라우드 정리하다 남아있던 이전 그림이 나왔길래 나란히 올려보는 3~4년전 그림과 가장 최근 그린 개인작
실력이 늘었나 싶다가도 아직 이거 밖에? 라는 생각도 드는데 더 노오오오력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