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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류 발렌타인은 패기있게 시작하려고 하다가 아까 그거랑 이거 그리고 힘이 빠져서.....ㅋㅋㅋ 그리고 시험기간에 그린거였는데 시험끝나니 급 하기 귀찮아졌음 (._. )......
여러분은 팬픽이 모르는 사이 통째로 날아갔을때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전 자고 일어나니 쓰던 장편이 0키로바이트가 되있...었....☆★ 아.... 참고 이어쓰다 폰 던짐여....
브라우가캐카라고 미친ㄴ!!!!!!!!!! 저지금너무신나서 눈물나니까 기념ㅁ으로 리퀘받을게요 빨리 알티하라고1!!!!!한분뽑아서 오늘내로 그려드린다고!!!!퀄은이렇다고!!!!!
끝. 옷 틀린 건 그냥 넘어가기로 한다 ㅠㅠ 더 신경 썼다간 내 멘탈이 남아가질 않을 거 같아서... 이렇게 큰 그림을 너무 오랜만에 그려봐서 힘들었지만 역시 다 하고 나니 무지 뿌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