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카카시 야한책 열라 좋아하면서 그걸 낭독하라고 하면 죽어버릴 것 같이 수치스러워 한다는 점에서 오타쿠 그 자체임................................. 나라도 직장에서 내가 좋아하는 동인지 낭독하라고 하면 그대로 개복치처럼 죽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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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리멬한 자캐 신화...
물에 빠져 죽은 귀신이고 원래는 물 밖에서 숨이 안쉬어지는 고통을 느끼는 애였는데...그 설정 그대로 갈지는 모르겠다 그래도 그 설정은 없더라도 말하면 뭔가 먹먹하다던가 정도는 할듯! 보글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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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커피를 내리겠다던 한 버츄얼은..
그대로 기절해서 내리 두시까지 잤다고 합니다...

아ㅠㅠ 진짜 이 잠탱이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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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뇌피셜 소프 고스트 손(그림 재탕)
좌:소프 손 / 우:고스트 손
일단 둘다 손 무지 큰데 소프는 말그대로 솥뚜껑 같은 손이라 손바닥이 넓고 두툼할 듯. 손가락은 굵고 마디가 두드러짐. 손톱은 짧고 뭉툭한 편임. 그에 비해 고스트는 전체적으로 쭉쭉 잘뻗은 느낌. 손톱 모양도 길쭉하니 예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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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헣...그대로 그렷습니다. 정말이예오 ( ›´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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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파드 인터뷰내용 생각난다..
착한 사람들이 피해를 받아도 너희는 틀리지 않았다고 말해주고 싶었다했는데...딱그말그대로네
근데그피해가좀심한것같긴한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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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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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머리수리의 디자인에서 마음에 드는 점은 많지만 특히 모티브를 그대로 빼다박은 듯한 부리부리한 눈매를 좋아하는데...그녀가 유쾌한 성격에 잘 웃으니 평소엔 티 나지 않을 뿐 화가 나거나 무표정이 될 땐 그렇게 무서운 눈도 없으면 좋겠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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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리앙의 그 차분한 텐션 그대로
마이 레이디- 했음 좋겠다.
왜인지 하뇽님 그림 보면 그러고 있는 거 같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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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화 기억 조작 오진다... 난 분명 연회장에 갔음... 사람이 북적거려서 바깥으로 빠져나왔는데 달빛을 그대로 받고 있는 한 무녀가 술잔을 기울이면서 발코니에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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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들 그대로 연극에서 나오는데 다들 야가키미 연극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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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부탁하지"
"그대를 멸한다!"
"멋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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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면 멘션 실례합니다! 저번 시안 생일 생각하면 쿠폰코드는 그대로였고 일러는 바뀌더라고요. 특히 이번 요한 생일은 아예 "생일 축하한다"는 문구도 n개국어로 번역돼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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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찡대는 히지카타 야물딱지게 말아쥔 주먹 그대로 제 손에 쥐고는 입술에 뽀뽀 갈기는 긴토키 보고 싶다ㅠ 잘 때조차 습관적으로 주먹 쥔 거 보고는 어이없다는 듯 웃으면서도 그 손 꼭 잡아줬음 좋겠어,,, 히지카타 아침에 일어나면 긴토키가 자기 주먹 너무 소중하게 잡고 있어서 어리둥절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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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원본일러스트 그대로에 가까운 버전도 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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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아니 얘는 또 그대로 가져다 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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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챠 정보 1) 한정 아이돌 SR+
SR+【操る閃雷】猫柳 キリオ(어필×5)
"자아자아, 나님들의 반짝반짝 우르르~응을 받고픈 사람은 누굽니까냥스~? 격렬한 기세를 있는 그대로 어디든지 전해드리겠냥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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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가르가ㅋㅋㅋㅋ교복 다갖춰입는 얼굴이랑 다른 반전 보여줄듯ㅜ ((했는데 얼굴그대로 양애취 엄청 그대로 가버리는 반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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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접률이 낮아서 죄송합니다 그대신 저희집 르미에마를 바치겠습니다... 같이 먹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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