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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뭐 어찌됐든 잔불의 기사는 내 덕생에서 너무 의미가 큼
어딜가든 딜찍누로 이어지는 전개에 환멸나 있었는데 이런 스토리 전개가 가능하다는 게 정말 대단한 것 같음
나견은 내 인생 최고의 주인공임
이즈마코 이거로 뭔갈 보고 싶다... 근데 이름을 모르겠음 ㅠ
마코토가 좋아서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마코토 영역으로 찾아가는 사슴 세나... 당연히 빈 손으로 가지는 않겠지 마코토가 좋아하는 음식이나 필요한 것들을 챙겨가지 않을까...
이거는...
작품명 : 우린 만날 수 없는 사이
이거 그리는 동안 재밌었어요 원래는 윗 그림만 그리고 끝내려 했는데 피드백 부탁한 지인이 '임팩트가 부족하다' 래서 아 씁;; 그런가 하다가 그렸어요
근데 이거 처음 축전 생각할 때부터 생각했던 자세임 스토리 안 맞는 것 같아서 뺐다가 그냥 넣음...
근데 나는 중간이란게 없어서
큰키짜야지~하면 180하고 작은키짜야지~하면 140해요
얘랑 얘 눈높이사이가 47센치
@El_Kometlove 설날쯤되면 보물상자찾기(예전부터있던…이름…충전한만큼 상자열게해줌) 열리는데 그게 언제부터 헤지호그 유체 뽑기로 바꼇어요 근데 걔 생긴게 무같아서 별명이 무떵이에요 그래서 헤지호그뽑기를 무뽑기라고……,,,,…..
<rt이벤트>
입덕 1주년도 안됐는데 꼭 보고싶었던 극들이 돌아왔습니다. 거기다가 🍓🐏🦥가 모두 일하는 2023년 상반기라니… 정말 기뻐서 이벤트를 하고자합시다. 근데..물건을 사기에는 표값이 어마무시해서.. 알티해주신 분 중 두분 뽑아 원하시는 흉상 한장 씩 그리려 드리는 이벤트 준비했습니다 https://t.co/EebXKRKVfW
커미션 현황에 대해선 원래 올릴생각없었는데
'개인적'으로 잘 나온 부분만 잘라서 올리고 싶었음.
근데 게을러서 4페이지까지밖에 선 못 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