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왜 10맘이죠...? 다들 제 자캐 좋아해주세요 ㅎㅎ 민이환이라고 마피아인데요 술을 굉장히 잘하고 만들기도 잘해요 고등학교까지 졸업한 착한 마피아... 원래 바텐더로 갈생각이였지만 틀어져서 마피아의 길로 간 아이입니다 굉장이 붙임성이 좋고 띵가띵가하는데 일은 또 기깔나게 잘함
의상 재해석. 이런 디자인을 그리는 것에 관해 여러가지 생각이 교차한다.
너무 여기저기에서 쓰일 법 하고 평소에 그리던 소재의 반복이 아닌지 🤔
내 생각이긴 한데 샤먼킹의 안나는 그나마 여캐편파 덜 맞은 편 같음....
이름도 함부로 안 부르고 안나님이라고들 했을 정도니...
도안이 나왔습니다!
선입금/일반입금을 따로 두지 않을 생각이며, 구성은 바디+수트, 구스 키링으로 할 예정입니다.
가격은 현재 25000~30000원 예상 중입니다. (수트가 구현이 좀 어려울 것 같아서 단가를 확실히 모르겠네요ㅠㅠ)
내일 여러 업체에 견적 문의 넣어보겠습니다.
<리퀘-사일러스(to.@kingjy11)>
아무래도 여러가지로 많이 그려봐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활 쏘는 포즈나 활과 관련된 포즈를요......
중독으로 유중혁 얼굴 너무 좋아하는 김독자(feat.카이제닉스)
는 슈바이첸 외모 얘기 안 나오는 거 보니까 유중혁보다 못생겼을듯, 김독자가 잘생긴 얼굴이 나왔는데 유중혁 뺨을 안 칠리가 없다<<< 라는 생각이 나서(ㅋㅋㅋㅋㅋㅋ)
@Of_O51O 오브님 스티커 잘 받아보았어요 😊 빨리 붙이고 싶어서 한장만 급히 가위질해서 다이어리에 벌써 붙였어요 💛 여러 세트 사 두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예쁜 지녕이 스티커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심심해서 멍때리면서 코노미 그리고 있었는데 뭔가 좋은 생각이 떠 올랐다. 내일부터 다시 그려야지.
바바 코노미 馬場 このみ (ばば このみ)
#탐라분들_인외_자캐_보여주세요
난 커뮤를 뛰어본 인외 자캐는 별로 없다..
퍼리캐 쪽으로는 좀 더 만들고 싶은 생각이 있고..
오브젝트 해드 같은 캐릭은 아직 없다..
이 밤 문득 꽃 생각이 나, ‘양귀비’ 이름 써둔 책을 펼쳤다. 이보다 얇을 수 있나 싶은 것들이 여전히 곱게, 곧 날아갈 듯이 활자들 사이에 있는 거였다. 봄이 돌아올 때 까지 변하지도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