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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주여 저를 죽이실 생각이십니까 .. 아 세상에 최근 많이 죽네요 ? 아니 최근 너무 많이 죽어요. ... 그런김에 우리 나이트킬러즈 옷도 수정하는게 어떨까요 ?
새해가 되고 2주나 지나버렸고... 차라리 음력에 맞출껄하는 생각이 뒤늦게 들었지만 그냥 올린다. (늦었지만) 올 한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예상보다 빨리복귀하게됬어요!
혼자서 아무리 생각해봐도... 안될것같은 생각이들었거든요...
그래서 여러분께 질문해볼께요!
제가 트위터활동으로 무엇을하면 좋겠나요? 반영을해서 앞으로 활동을 열심히 해볼까해요~*
에밀마리사 뇌피셜 열심히 착즙해본다 ㅇ)-< 마리사랑 눈마주쳐서 미소받고 그대로 굳어버린 에밀, 집싶님 썰처럼 에밀이 진작부터 예술계쪽에 후원을 하고 있었다가 마리사보고 처음엔 단순 재미로 후원시작한것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좀되게 팩트던지는 재수없는 지옥의 조동아리 에밀 보고싶다
얼추 성비가 맞길래 일단... 다윗/엘키두/베디비어/쿠 훌린(2차)!
이렇게 오래 그릴 생각이 아니었는데... 왜 이러케 됐지....(흐릿)
베니엔마는 보고 있다보면 머리에도 참새부리 장식이 있고 그 위에 참새 모양 관을 쓰고 있다 보니 좀 그랑조에서 사동신 두대 쌓아놓고 합체시킨거 생각이 좀 날때가 있음 ....
타블렛으로 처음 그린그림 올려봅니다
처음이라 너무 미숙한 부분들이 너무 않은거 같다는 생각이 너무 많이듭니다ㅠ
선화,채색,명암,인체 등등 아직 모르는것이 많습니다. 앞으로 차차배워나갈것입니다.
관심부탁드릴게요ㅠ
팔로우 해주세용...피드백도 많이 받고 싶습니다ㅠ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