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내가 그린 무기 하나 더 봐주라
(밀덕 아니고 캐 설정 과몰입 오타쿠) https://t.co/zpLLVQnhbd
야만바기리 쿠니히로 눈 동그랗게뜨는 버릇잇는것같은데 진짜 ㅈㄴ 귀엽다 무슨 강아지도 아니고 병아리 같은게 노랗고 동그래가지구 눈도 동그랗게 뜨는데 입 쪼곰 벌린것도 귀여워죽겠음 뺨따구에 또 뭘 그렇게 묻히고 다니는지 울 강쉐이 진짜
새로운것에 입문해도 예전덕질을 안하는것도 아니고(요즘도 취향인 애니는 넷플릭스 등으로 챙겨보고, 리듬게임은... 말안해도 아시죠?) 오히려 새로운 도전이 취향을 더 넓고 풍부하게 만드는것도 있죠. 수인덕질을 시작안했다면 이릏케 귀여운 퍼리셜리가 나올수 있었을까요
제 그오드림캐는 이분이에요
결코 존칭써야함 엘도라도의 버서커 죽도록사랑해 이모지는 노출도 땨문에 가렸어요 아니근데 너무잘생겼어요 왼손에 잡고 읶는거 시체 발목 아니고 자기신발이에요 근데 때려잡은 시체 잡고있는거같음 간지조짐 공식남혐여캐에요 사랑뿐
벌써 2년 전 원고라서 그런지 아쉬움이 큰 만큼 애정이 많은 작품인 것 같습니다ㅠㅠ😭😭😭 이때 연출 및 구도 공부를 하기 전이라 이곳저곳 다 고치고 싶기도 하고 아예 리메이크 하고싶지만 제가 원작자가 아니고 그림작가이기에 한계가 있지않나 싶습니다ㅠ...애들아 행복해라
지극히 가부장적인 아버지의 불륜과 성적 학대로 찢긴 마음을 치료하러 들어간 정신병원에서 #여성화가 니키 드 생팔(Niki de Saint Phalle)은 미술을 시작하고 치유와 자유를 얻는다. 성적 대상이 아니고 연약하지 않은 강하고 풍만한 원색의 여인상은, 여성의 자유와 능력, 끝없는 가능성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