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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심 너무 어이가 없어..... 아직도 주마등처럼 트친이 합해파(베도) 보라고 베도링크 걸어놓은 트윗 매우 12390번씩 올렸던 게 생각남 그 때 영업을 당했어야지! 그걸 클릭했었어야지!
흐어엉으어엉엉 여러분 잘 지내구 계세요?
전 퇴사하구 서일페나갔다 유럽다녀오고
백수생활을 하구있답니당(뜬금없는 근황토크
연성이 뜸하긴하지만 ㅠ아직도 카이토 많이 애정..하구있다는..👀
올한해도 잘부탁드립니당
마마... 기억나요...?
마마가,, 이번 무대도 보안관컨셉이고 멋진 무대보여준다면서,,, 총꺼내서 쐈는데..... 제가 그거 맞겠다고 객석에서 뛰쳐나가서 심장에 총알박았잖아요... ....... 아직도 제 심장 그때 받은 총알이랑 같이뛰고 있어요....
인체... 벗은 인체... 노출... 예술과 poㅗㅗㅗㅗ르노 사이. 나는 아직도 예술로서의 인체와 poㅗㅗㅗㅗㅗ르노그래피의 기준을 잘 못 정하겠음. 첨부 이미지는 다른 분께 분양받아온 양 수인 캐릭터인데, 나는 이 정도 노출에 poㅗㅗㅗ르노그래픽한 시선은 없다고 느꼈다. 그래서 쿠션 없이 올림.
이렇게 예쁜 선물이라니,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할리는 어떻게 그려주셔도 예쁘네요. 소중히 간직할게요.
내 소중한 첫번째 가족, 내 딸, 사실 아직도 믿어지지가 않는다. 너 없이 내 심장이 다시 뛰는 날이 있을까. 할랑둥이 보고싶다. 사랑하는 내 첫번째 아이
당질녀(사촌누나의 딸)인 김모씨(26세), "그 나이에 아직도 그런 게임 하냐"며 모욕...
당사자 김모씨(26세, 본인), "여장 메이드다 나오는 게임을 하는 너한테 만큼은 듣고싶지 않다."며 발끈...
화목한 설 되세요
와! 얼굴을 그려줬어! ( 펜 쥐어본지 어어언 20억만년.. 얼굴은 아직도 힘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