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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장 아들 신경외과 의사 승호와 손기술 좋은 간호사 나겸
1인 특실을 정리하러 왔다 이상야릇한 분위기를 포착하고 마는데...! (왜 나겸이 상상 속에서는 맨몸이냐며 ㅋㅋㅋ)
내 최애들끼리 강제로 만나게하기..
나겸이보고 수영이 대입하는 태승
나겸이한테 반한 민혁
나리한테 의존하는 겸둥
승호는 자기보다 큰 사람 처음 봐서 경계중
혼자 망상하면서 열심히 히죽댔다
새벽내내 히죽거리느라 배고프다
태승이가 부쳐주는 호박전이 먹고싶다
나겸이가 결핍되어 있고 가장 원하는게 뭘까
1. 든든하고 의지되는 울타리
2. 따듯한 가족의 품
3. 색욕을 채워줄 정력
4. 약과를 사먹을수 있는 재력
5. 꿈(그림)을 펼칠 수 있는 환경
6. 아무리 밀어내도 버려지지 않을 사랑
그 모든것이 윤승호라고 말하고 있다
첩첩님(@cheob_C_heob )이 그린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드는 승호나겸🎂
가운데 있는게 저입니다..!
둘 사이에 끼워주시다니..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말이 나오지 않아 감상은 짤로 대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