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스토 대충 꿰뚫어보고 있었네? 그리고 전서구 사실은 정체 숨긴지 4년 되고 여기저기서 휩쓸려다니니까 이제와서 후회되고 근다고 본모습으로 돌아가는것도 별로고 그래서 페르스토가 제안한 내용에 덥썩 미끼 문거였네? 저 사연있고 어쩐거 여러 인물이 해당되겠지만 전서구도 거기에 해당된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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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사고 돌아가는 유린이
미래여친5주년기념 팬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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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으로 돌아가는거다. 밥도 인생도 다 팽개치고 열심히 게임을 하며 날밤을 까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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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커미션 후 돌아가는 길의 양기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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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린쟝의 변신 전 후
엄지공주 컨셉인데 부끄러워서 변신 거의 안 함
(부끄러운 것도 있고 행복했던 과거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게 고통스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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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핑발보면 눈돌아가는데 자캐 중엔 한명밖에 없아요

1번은 제 그림 2번은 쿠님 컴션 3번은 루아님 리퀘~ 4번은 조랭이토끼떡님 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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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엘빈은 뭔가 그 몸에 윤곽과 부피가 느껴지는데 리바이는 낙낙하니 헐렁헐렁 허벌 셔츠인 게 느껴지는 이 부피감의 차이가 진짜 나를 미치게 만든다 갑자기 클래식 이즈 베스트라면서 2000년대로 돌아가는 이 게이 메리지 부부를 어찌하면 좋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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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케이오스의 시선이 닿는 지점(지금은 내용물이 무엇인지 알수 없는 냉동된 캡슐, ...혹시라도 길티기어의 근원, 기어세포란 원점으로 되돌아가는 것을 의미하는 것일까??)을 통해서 그 거대한 입이 벌어지려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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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방지축 어리둥절 빙글빙글 돌아가는 짱보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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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의했다. 현생으로 돌아가는 방법 따윈 나는 모르겠고 일단, 살고 봐야겠다.

“김철수.”
“……그게 누구죠? 혹시 꿈꾸셨습니까?”
“누구냐고 묻는 걸 보면 이름인 건 맞나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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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그림체로 돌아가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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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지금이라도
돌아가는 게..."

드디어 시작되는 담력시험에서
1반을 골려줄 생각으로
들떠보이는(?) 아이들!

그런 친구들과 달리 단이는
자꾸만 불길한 예감이 드는데...

웹툰 6월 2일(수) 00시, 109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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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아츠 / 연애를 도와주는 요정들(((주로 사쿠사가 양보하게끔 돌아가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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帰り道 偶然に 君の背中 見つけた 私
돌아가는 길 우연히 너의 뒷모습을 발견한 나
近づいて 近づけなくて 
다가서지만 다가설 수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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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걔

이름도 없고 뭐도 없고 다 없어

박쥐+여우+악마 캐 한쪽 눈은 역안에
왼쪽 눈은 약간 광기 있어 보이게 돌아가는듯이 여러 색 중첩..

잘 보면 오른쪽 입이 찢어져있는 그런.. 예전 잼민 쓰냠시절 자주 썼던 요소만 넣어본 캐릭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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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핑핑 돌아가는 알파의 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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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없으면 왕국이 안돌아가는줄 아는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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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방지축얼렁뚱땅빙글빙글돌아가는에반의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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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작은명암
그리고 이제 그림자나 형태가 돌아가는 곳을 눌러줘욤
옷주름도 진하게 잡아줍니다.
아예 뒤쪽인 곳은 풀어주는거없이...그냥 눌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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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 상구 그루의 무브투헤븐 sd 상상화 채색
정우 아프기 전 재회해서 툴툴거리면서 삼인체제로 돌아가는 아빠 삼촌 그루의 좌충우돌 사회적응기 라던지 그루에게 시비거는 놈들 상구가 몸으로 붙으면 정우가 앞에선 말리고 뒤에선 잘했다고 해줄듯 흑흑 헤븐에서나 꿀 수 있는 꿈😭 https://t.co/ibzXcIjf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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