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kurazaka46fanart 櫻坂46 ソニア 松田里奈 松田里奈生誕祭 松田里奈生誕祭2021 パンプモン pumpmon 고양이식탁 고양이 고양이식탁2주년 퍼니싱그레이레이븐 퍼니싱 공준 gongjun

러프에서 그렸던 이 카렌쨩 낙서 짱 맘에 들고 짱 좋아함...(?)
(??님: 남의 집 아이에게 먼 헛소리이신지)

0 1
2021-10-14

정말로 좋아하는 우리 리나, 태어나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비록 가깝고도 먼 타지에 있지만, 리나를 알고 응원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사쿠라자카46를 리나답게! 잘 부탁할게🌺🌴






17 42
2021-10-13

츠카코하 이것 하나만 기억해줘
본-분가 먼 친척관계
본가를 위한 더러운 일을 하기 위해 길러진 코하쿠와
그런 코하쿠에게 자유를 주고싶어 뒤에서 도와주는 츠카사
그리고 우리갓기들에게이런아름답고찬란햇던어린시절이있었다는걸기억해줘

1089 1069
2021-10-12

허묵 돌깨기 쓰알
10/12~22
<당신 말고는 내 마음 속 이렇게 먼 곳 까지 닿은 사람이 없어요.
만약 둘이 함께라면 가끔 종점이 어디인지는 중요하지 않아요>

25 11
2021-10-10

아직 먼 할로윈 대비
빰뿌몽 (펌프몬)
🎃＼(ㅇwㅇ＼)

8 29
2021-10-10

유니작가님 전작 보는데 이것두 재밌다
눈 먼 정원도, 고래별도 그랬지만 작가님 작품엔 아이들도 꼭 빠지지않고 등장해서 너무 좋음

0 2
2021-10-09

권수혁...그 나이대 남고딩 답지않은 낭만과 무드가 있는 놈인거 너무 판타지다....애인에게 선물해준 인형에 몰래 깜찍한 서프라이즈 쪽지를 남길 줄 아는 열여덟살 남고딩....먼 훗날까지도 달에 한번씩 꼭 손수 연애편지를 써서 줄 것만 같은....한국에서는 멸망한지 오래인 희귀종의.....남고딩

38 57
2021-10-08

나 이것도 좋아함...
나츠 후드 너무 잘 어울리고
쥬비아 너무 이쁨...
그리고 그레이 은근 볼 붉어진 거
나츠야 나와 바 쫌 거기서 머하는데 먼 루시가 잇잔아‼️

5 28
2021-10-07

아주 먼 별에서 온 「모험가 족제비」
고양이 식탁에 도착했어요!

7 35
2021-10-04

덜커덕 덜커덕, 먼 옛날부터 대륙을 횡단하는 열차가 소리를 내며 달리고 있다.

운명의 윤무가 치맛자락을 날리며 시작되었고,​

운명이 걸린 승부의 희비극이 곧 벌어지게 된다......

<퍼니싱: 그레이 레이븐> 신규 공식 만화 <영원의 왕좌>!
공개 예정.

13 37
2021-10-04

먼 훗날 수염 기르는 애

2 16
2021-10-01

나 오늘부터 김보나 성우님 입덕할 거야.
블레 목소리도 좋았는데 성우님 본래의 목소리도 좋당~! 쪼꼬미 블레 귀여워!!
블레 대사 중에 "내게 의지하는 듯 하다가도 가끔 네 시선은 먼 곳을 향하곤 했어.."랑 잘 어울리는 것 같아.

0 4
2021-09-25

그렇다면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샤샥해왔습니다(후레 세계관 최강 다람쥐같은 포스네요...... 고양이랑 쥐라면 아무래도 톰과제리가 아닐까요!? 포르테를 이기기엔 한참 먼 니아 냐, 이기지 못해도 좋아~~~~!

0 0
2021-09-19

모델링에서 네일 색이 바뀐다는 게, 하나의 독극물 지표로써 사용된 게 아닌가 싶어서 그런 설정을 넣었고.
마지막 장면은 요 포즈 그대로… 진화와 도태를 설명하고 있는 시키 아래에는 생명의나무(진화계통도)가 그려져있다.
그래서 시키가 만든 먼 미래에는, “생명의 나무”만이 자란 걸까?

8 5
2021-09-19

“처음 보는 차림새를 하곤
반반한 얼굴을 하고 있구나”🤔

먼 과거의 죄인(?)이 되어버린 고운이🚨
<스택 오버플로우> 추석 특별편🆙

🇰🇷 https://t.co/cnM7I5hTop

2 25
2021-09-19

어제 드디어 눈이 멀어 천을 두른 덴샤
눈이 먼 덴샤가 너무 비참하고 아름다워 좋다는 팬들때문에 개터지고 ㅋㅋㅋ
얼마나 처연하고 아름다울지 기대되네 우리 전하

11 29
2021-09-17

이걸 알게 된 계기 : 슬램덩크 강백호의 이름이 사쿠라기 하나미치(桜木花道）였어서.. 먼 남자애 이름이 꽃길이냐? 하고 찾아보다 알았지모야 벚꽃은 질 때 제일 아름다운 꽃이고 꽃길이 찬란한 마지막을 의미한다고 했을 때 슬램덩크 결말을 생각하면 아 그렇구나 하게 되는 거에요

2650 1589
2021-09-17

인간의 가장 원초적이고 강렬한 감정, 사랑에 대한 네 가지 변주곡. 조은 작가의 초기 작품 단편집

세상을 기만한 두 사람만의 사랑 '연극', 발레리나의 금지된 사랑 '검은 리본', 자식 사랑에 눈이 먼 남자의 이야기 '나의 진을 위하여', 말속에 담긴 사랑'마음과 말 사이'

https://t.co/L1z9Rvl1R2

3 1
2021-09-16

🤍💜カカシ生誕祭2021

저 먼 하늘에는 이름도 없는 별이
우리들처럼 두 개 있어
여름 바람에 날아가지 않도록
잡은 조그마한 손을 놓지 않을거야

8 17
2021-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