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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 근데 진짜 지크 할아버지는 뭔 짓을 했기에 저 ㅡㅡ눈들을 제치고...
ㅋ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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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ㄱ
ㄱ
ㅋㅋㅋㅋㄱㅋㅋㅋㄱㅋㅋㅋㄱㅋㅋㄱㅋㅋㄱㄱㄱ
아 진짜로,,
저도 궁금함,,,
근데 일단 지크가 날 끌어들였어(??
강두일진짜미치겟다고 ...
팔 두 개 다 잇던 강두일과.................
뭔 의수같지도않은거갈아끼우고잇는 강두일..................................
성년의날 혜연+정재
(이런날 뭔 밥을사려고하냐며 정재가 뭐라해도 "저 장학금 타는거 아시잖아요^^" 이러면서 밥 꿋꿋이 사는 혜연이 망붕. ..
소윽쿤 등롱회상 소우신적으로 룽함
일단 뭔 밑밥도 안깔아놓고 대뜸 소원을말해봐^^ 본론들어간것도 웃긴데
소원이 이루어지면 내 소원도 들어달라고 해야지!<이게 웃기고 룽함..
다른녀석들한텐 이런말 없었잖냐..
소원 그따ㅟ로 들어줄거면서 뻔뻔하게 나도 소원빌어야지~하는게 웃기고
수험생 빙식이들!
소식같은 거 들어보니까 이번에 완전 힘들었겠더라...ㅠㅠㅠ 집 갈 때 상당히 묘한 감정으로 있을 텐데, 우선 집가면 푹 쉬어. 이때까지 너무 고생 많았어.
근데 국어 짝수형 객관식 누가 만들었어? 3355533 이랑 414141 이 어떻게 답안임. 진짜 수능 시험에 뭔 장난질을 해놨어...
뭐야 왤케 관심 많이 받아 뜨거운 아이스 아메리카노 컨셉의 질서선 빌런캐입니다(뭔)
작년 설정화랑 올해에 그렸던 거 올려봄 3번째 쨍한 색감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