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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도!> 후기(+외전은 아닌데 그런 것...)가 올라왔습니다. 뭔가 꽉 닫히게 끝내고 싶어서 뜬금없지만 이렇게라도 소식을 전합니다. 반가워해주시면 좋겠어요. 이렇게 맺으면 홀가분할 줄 알았는데 시원섭섭한 것은 어쩔 수 없네요. 감사했습니다! 🐺🐰🐇🐺🐰
https://t.co/gGIcrXfNdo
오늘의 그림!
뭔가 위험한 종교에 몸 담고 있는 사제 같은 느낌으로 그렸습니다. 우주 크툴루 같은 걸 신봉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나저나 여전히 어느 정도 크기가 적당한지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무의식적으로 머리보다 크게 그릴 때가 있곤하는데 말이죠 ㅋ
개인적으로 이 일러 볼때마다 뭔가..스포츠 경기 중계하는 거 같아서 몰입 깨짐
어! 어어어!! 마후유 엄마 목소리가 커집니다!! 마후유 드디어 반항하나요!!!! 오와아ㅏㅏㅏ!!! (들숨)마후유가!!!!!!!!!! 뛰쳐나갔습니다!!!!!!!!!!!!!
【스카우트! 강운 SCRAMBLE】
『(━━뭔가요, 이건)』
『지금은 주변 사람들의 미소를 볼 수 있어서 좋았다는, 아이돌로서의 HiMERU 군의 말을 들은 것만으로도 되었다 해주겠네♪』
「스카우트! 강운 SCRAMBLE」 스타트!!
많이 즐겨주세요😉
#앙상블스타즈
센루/ 너는 왕옹왕을 하지 않아
왕옹왕 데이라고 이런 걸 그려 오는 이유 먼데...뭔가 처음엔 요절복통 좌충우돌 하이틴 코메디가 그리고 싶었을텐데 어떻게 연애 시킬지 몰라서(+이 둘 머리깎기가 너무 힘들어서) 1페이지로 턴을 종료합니다 ㅋㅋ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