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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의 스케치를 보면 원래 있던 세 석상 중 부서진 석상은 공허의 기사의 석상이었던 거 같은데 그럼 이건 초기 설정에는 공허의 기사의 존재가 처음부터 세상에 알려져 있을 예정이었다는 의미였을까......? 창백왕가를 기념하기 위해 세워진 석상인게 아니면 왜 창왕과 여사 옆에 있는건지......
AT 제작진 '스티브 울프하드'씨께서 어탐이 에미상 후보에 오른것을 기념하여 자신이 설정했던 제이크의 죽음에 대한 만화를 올리셨습니다!
죽으면 모든 불순물이 몸을 빠져나가듯 제이크의 힘이 폭주하고 계속 커지자 버블검이 지구의 부서진 곳에 제이크의 시신을 메꿔 새 땅이 된 내용입니다.
#ことばの森ソルレム
「韓国の絵本を読む」第三回に参加しました。
『엄마에게/おかあさんへ』 서진선(ソ・ジンソン)
朝鮮戦争で南北に生き別れた家族の実話に基づく物語。
一つの戦争で生まれる
数多くの人々それぞれの悲劇。
胸が苦しくなる本ですが、読み継いでいくべき作品だと思いました。
💕도서입고 💕
✨일반서
- 흉기는 부서진 검정의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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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는 부서진 검정의 절규 - S큐브 (코노 유타카 (지은이), 코시지마 하구 (그림), 정호욱 (옮긴이) / ㈜소미미디어 / 2019-05-29 / 10000원) https://t.co/gECrHtYE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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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진행되는 앜&엑편
생각보다 피아노 설정 때문에 손을 많이 그리게 된 건 재밌었습니다 채색이 개같았을아악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