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5 / FINAL FANTASY XIV / 파판14 자캐 / 라라랄프

그림을 하도 오래 안 그렸더니 좀 움직여야할거같아서 미완성그림을 완성시키기로했습니다. 다 해보면 손이 좀 빨라지겠죠...?

(18.11.03)선따기까지 끝낸 걸 다시 선 따서 채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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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리면서 찍어뒀던 그림과정샷4장. 저는 러프를 굉장히 자세하게 그리는 편입니다. 선을 깔끔하게 따는 걸 좋아해서... 그리고 그대로 선따기. 밑색깔기는 할때도 있고 안할때도 있음. 그리고 채색을 드립다 팝니다. 채색에는 한파트당 3가지 이상 색을 씁니다. 그리고 보정은 잘 안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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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따기에서 체력방전돼서 채색급하게마무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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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드레스 (였던 것)

선따기 너무 어렵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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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따기 귀찮아서 무테로..ㅋㅋ오래걸리겠지아근데 귀찮은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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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따기와 채색하기 둘 다 싫은 자의 발악
딜런 으악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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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그림 선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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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로 그리면 선따기힘들어서 강제로 무태가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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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따기 실허,,,
헤이다유...예요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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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튜 선따기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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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작
역시 미야코가 최고지ㅋㅋㅋ

러프: 나
선따기: Invoice
채색: 다부니 Instagram 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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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프-선따기-채색 3인합작(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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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그려서
선따기가 싫었던 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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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0(선따기 싫어서 2주 가까이 무테로 개기다 결국 굴복하고 선을 따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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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색의하늘 님 러프->준구 선따기->엘슈 채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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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스 자동선따기 개좋아 오 왜 이제써본ㄴ걸까 이렇게 편한걸,..
어젯밤에 나온 늑대인간 뽕차서 낙낙서로 맨들ㄹ어본 캐릭터 이름ㅁ멀로할까여 추천좀
귀걸이 차마 못버리겠어서 그냥 귀 2쌍으로 그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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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찌 순욱...
선따기 귀찮아서 드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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