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선따기 과정에서 색을 넣고 있습니다.
오래걸리지만 맘에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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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대충 마무리하고 제출하자마자 눈물의 불꽃선따기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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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아래의 마리 그림 선따기가 어느정도 끝나 가네용! 😌🙏
지금 귀 모양을 어떻게 해줄지와 오른손을 보이게 추가해줄지를 고민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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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따기의 신님 나에게 힘을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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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칠하고 선따기가 너무나도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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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선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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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상~다리, 무채색, 러프0.2부터 시작해서
ㅡ선따기
ㅡ색칠(단색)
ㅡ전신
ㅡ보정
ㅡ인원추가
하나 추가할 때 마다 0.2씩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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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따기부터 완성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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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못생겼다... 선따기 싫어서 또 스케치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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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연습 3일차
선따기에 이어서 채색까지 완료!!
첫 그림연습 완성 그림!!
베르오빠 캐릭터로 하니까 더 잘 나온 거 같은 느낌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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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초반풍 의상을 입은 조슈바네
...라고 파일명을 적으니깐 미술전시 작품명같네요.
러프는 아래까지 그렸지만 선따기 귀찮아서 상체만 그리고 아래는 안그리기로 했어요. 매번 선만 따다 채색을 못하는 거 같아서 채색 연습겸 선그리고 싶은 데까지만 그려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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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난잡한정도 본다면 전 몇개 갈리긴 하는디 마우스면 전에 그린 리선생처럼 선 지저분하게 들어가고(?) 아이패드면 링처럼 틀만 잡고 위에 바로 얹거나 얼마전에 그렸던 차남처럼 처음부터 깔끔하게 스케치 잡거나인듯 최근은 선따기 귀찮아서 스케치 위에 바로 채색 얹는게 편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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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루.. 히히....
선따기 싫어하는 사람은 낙서밖에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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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욕이 나질 않아서 이제 9페이지 선따기 시작했는데 내일은 또 나가야하고 바쁘진 않은데 의욕은 없고 뒤지고 싶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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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도 선따기도 한참 연습해야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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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바니바니 러프
2 : 리쿠님 러프 선따기
3 : 맹님 러프 리쿠님이 선따신거에 채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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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풍선껌 청년 러프
2 : 사랑해님의 러프에 선따기
3 : 수오님 러프 사랑해님이 선따주신거에 채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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