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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안데르트.
스스로를 희생해 대전쟁을 끝낸 위대한 검사.
희대의 영웅.
…이지만 사실 죽은 남동생의 신분을 쓴 남장 여자.
그게 바로 나였다.
그런데 죽은 후 4년이 지나 되살아났다?
가진 건 몸뚱아리뿐.
먹고살기 위한 길은 하나.
하녀.
박귀리, <힘을 숨기고 즐기는 평화로운 하녀 생활>
나부왕자루크 보고싶음
공주 납치해오라는 미션 받은 딘가링씨 왕자 델꼬온거 보고싶음
그냥 왕궁을 벗어나고 싶어서 내가 공주라고 거짓말친 아방루크도 좋고
누가 내 동생을 납치하려고 한거지 하면서 뻔뻔하게 자기가 공주라고 거짓말치고 스스로 잡혀가는 루크도 좋음(딘: 나부에선남자도공주인가)
잠깐..여기서 다온이가 자기가 왜 맞는지도 기억 못 하는 거 보면 기억 끊김> 정훈이 대가리 스스로 내려치고 수현이한테 감> 놀란 수현이가 가서 더 때림>그때 일어난 다온이는 김수현이 처음부터 때린줄 로 알게됨..
뭐 이럴수도 있어보임
지금 보는데 너무 괴로워
걍 솔직히 말해서 옷토리 약간 개죽음이야? 하면서 멘탈 개털린느낌으로 게임하고있었는데
이새끼 하.맨날 자기 스스로 바보바보하면서 그 어렵다는? 탈출코트 풀고 나갈려했다는 것도 미치겠고 자기가 어떻게 죽을지도 대충 눈치까고 있다는 것도 미치겠음
얠 어떻게 해야함? https://t.co/2o3Q5Pyy7D
#럭키파라다이스 #강늑 #봄툰
[80화]
이젠 나도 모르겠다.
내가 스스로 이걸 보고 이리 아픈 이유를...
천우에 이어 호인이도 모르겠다.
내가 모르는...이해 못하는 사랑이..
더 있나보다!
작가님...저 좀 살려주세요!
가슴이 너무 아프고 답답하고 미치겠어요! 😭😭
https://t.co/Z1QUendEvl
#아트브루 @Tsubaki38157877
📢츠바키[Tsubaki]강사님의
캐릭터 컨셉 아트 / 일러스트 수업
어떻게 더 매력적이고 풍부한 디테일이
돋보이도록 디자인할 수 있는지,
스스로 컨셉을 짜는 법을 배우는 실무 클래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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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NPC는 물의 신녀 샤샤랑 달의 신녀 다크문, 세븐타워 시절 클라모르 이렇게 3명을 좋아해요.
저번에도 얘기 했지만 당시 하멜 업데이트에서 나왔던 샤샤 일러스트의 분위기가 제가 엄청 좋아하던 타입이었고 클라모르는 스스로에 대한 책임감과 아이를 향한 어른의 다정한 모습 때문에 최애가 됐고
[수트 쫙 빼 입혀 드립니다] 커미션~ 스스로에게 필요할 것 같아서 개장한 타입입니다. 그 사람에게 정장을 입혀 보세요! https://t.co/n2jx5pDZGj
아니 근데 되게 뻘한건데 난 지금까지 신재민의 캐치 프레이즈인 나는 기꺼이 네가 되기로 했다. <<이게 다온이랑 외적으로 닮아가는???ㅋㅋㅋ스스로를 말하는건줄 알았는데 이번에 보니까 본인이 싫어도 다온이한테 사랑의 모양을 어떻게든 맞춰보겠단 뜻이었어..충격이다 사랑에 머리가 뺑글뺑글ㅋㅋ
금성제, 단 한 번도 이유없이 사람 팬 적 없음, 물론 싸울 이유를 스스로 만들려고 하지만 그 이유(3초룰)가 충족이 안 되면 사람 안 팸
배지훈,, 사람 봐 가면서 패긴 함,, 특히 재미로 사람 패는 악마적 기질 강함
캐 다짰다
이름은 특이하게 짓고 싶어서 백색현상이라고 하겠습니다
스스로가 자기 이름을 백색현상이라고 소개하고 다니는...
너무 길다고 생각하면 그냥 백현으로 불러달라고 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