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오프 스테이지 47화

재혁과 해은의 미묘한 거리감을 느낀 스태프들은
두 사람만 대기실에 남겨놓고 자리를 피해준다.

나이스 타이밍!
이젠 뜨거운(?) 대화의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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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가 레이한테 작별인사할때 나온 특촬물에 쓰는 카메라, 촬영슈트, 사운드 스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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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에 쓰인 좀비로봇은 후에
보관공간의 문제로 폐기위기였으나
(원더스테이지 창고= 온ㆍ습도차가 심해서 부적합,
루이집=공간협소)

할로윈의 그리팅에 사용하는 의상이나 마스크를 보관하는 장소에서 같이 보관하게 되었다.


사이드 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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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8] 청려랑 문대랑 히든 스테이지😍

문제만들기,, 선배님,, 내일은 없어라니.. 애들아 나죽어,,, ㅠㅠ.. 그래서 둘이 연말에도 이거 춰주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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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ドンホもサンダーもキボムもムリㅋㅋㅋ 描いてみようとチャレンジしたのが失敗💦 でも、、、미래의 언젠가...🙄모두가 모여서 스테이지에 설수있도록😆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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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프 스테이지 🔸 46화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아이고 알림 트윗이 엄청 늦어버렸네요😭😭

레진 : https://t.co/DYkaKBPKgh
리디북스 : https://t.co/dg9GnSR447
봄툰 : https://t.co/sbYKMJ7nxQ
북큐브 : https://t.co/X5s81CRJ0P
카카페(개정): https://t.co/MeSNDZwYJ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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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오프 스테이지 46화

“너 얼굴 빨갛다.”
‘큰일, 났다…’

바람에 살랑이는 재혁이 얼굴에 해은이도 설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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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프 스테이지 🔸 45화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과거 에피소드가 끝이 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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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올 데뷔의상 너무 예쁜것같음
직접 코디했다는 것이 개쩌는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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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오프 스테이지 45화

재혁이 품에서 노곤한 기상을 즐기는 해은이~💤
그리고 자연스레 되새기는 지난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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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은 비슷한 요소가 많기 때문이다.
아무튼 실제 게임은 이렇게 권법소녀인 주인공이 각 몬스터 상대로 줘팸을 해서 스테이지를 클리어 해나가는 간단한 게임이다. 대략적인 플레이 타임은 30~1시간 정도.
별 스토리도 없다. 하지만 나름 액션성은 뛰어나기에 아직도 찾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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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주인공 뿐 아니라 괴물들도 괴랄하기 짝이 없었는데 1번째 보스는 자신의 머리를 집어던지는 미친 컨셉이었다. 2번째 보스는 무수한 눈이 많은 괴물이고.
하지만 이 게임은 4스테이지쯤 가면 원트라이로는 거의 못깰정도로 엄청난 난이도를 가지고 있엇고 난 항상 3스테이지에서 빡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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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스크롤 액션겜이면서 당시에는 신선한 야수로 변신해서 적들을 물리치며 엄청나게 괴상한 적들이 나오는 게임이었다.
주인공은 구슬같은걸 먹으면 해당 스테이지에 맞는 야수로 변하고 변할 수 있엇고 그리고 보스를 깨면 다시 인간화 되면서 스테이지를 진행할 수 있엇다.
스샷과도 같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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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네 굴리다보니 자꾸 생각나서 메인스테이지의 유우히 만들어봄 https://t.co/9x35BRaWc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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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모드
레전드스테이지가아닐까
소리지르는거 개짜릿함
1미스개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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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스테이지 청려
같이 추가해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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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오프 스테이지 44화

“그게 무슨 소리야? 네가 필요한 건데.”
“나도 너랑 하는 거면 좋아.”

자신이 유일하다 말해주는 해은이를 보며
환하게 웃는 재혁이의 마음, 모두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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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틀 사용
엋려 백스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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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에브리데이, 여기로 찾아오자!"
★4 [전력! 해피 에브리데이!] 모모이 아이리 (미스테리어스)

"분명히 희망을 줄 수 있었다고 생각해" ★4 [스테이지의 왕자님] 카가미네 렌 (미스테리어스)

각전                                      각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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