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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if스토리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메인 스토리와 긴밀하게 잘 이어져 있고...마음이 좀 먹먹해지는 느낌이 있었음. 이걸 반복 노가다가 아니라 일직선으로 봤다면 참 좋았겠는데...😂
아무튼 선서망향 종료~
https://t.co/kKvmqTXPxQ <- [WIN98] 갈갈이 삼형제(2002) - KBS 개그 콘서트의 인기 개그 코너 '갈갈이 삼형제'의 캐릭터 IP로 만든 게임. 게임의 완성도는 조금 떨어지지만 개그맨들이 자기 캐릭터로 직접 더빙을 한 건 괜찮았다. 근데 셀렉트 캐릭터가 3명이 아니라 1명인 건 좀.. 삼형제 어디갔어?
작년 이맘때의 최선과 가장 최근의 하루~이틀 그림이 너무 차이가 난다...(당연히 최근그림들도 저기서 더 파거나 고쳐야할 부분은 보임.)
그렇다고 엄청 열심히 노력한 것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러면서도 발전은 잔뜩 하고싶다. 걍 게으른 욕심쟁이...)
세계관 설정이 좀 업데이트돼서 펠 과거사도 살짝 수정됨
혼석의 기억이 삭제된 상태로 환생절차를 거치면 힘이 약화되는게 아니라 힘의 최대치만 전생 그대로 유지되는걸로 변경됨
약화되는건 운명 조율을 거치거나 기억이 제거되지 않은 상태여도 혼석 자체가 빠그작 손상됐을 경우인걸로(ex:럼럼미)
이 소년의 진명이 네모인걸 알았을때
얼굴도 묘하게 각이 잘 잡혀있고
도화지를 떠올리게 만드는
새하얀 복장들을 보고서
네모 선장이 아니라
네모라는 수학적 개념으로 만든
도형의 영령이라 생각했음
「아무리 널 좋아한다고 얘기해도 모자라.
그러니까 말이 아니라 키스를 해줘.
직접, 너와 닿아 느끼고 싶어――」
どれだけ君に好きって言っても、足りないんだ。
だから、言葉じゃなくてキスさせて。
直接、触れて感じてほしい――
https://t.co/TslkQ3W7ef <- [DOS] 디지탈 코드(1996) - 한국 게임 중 3D 랜더링 스프라이트를 도입한 초창기 작품이지만 새로운 기술을 도입했다고 그래픽이 좋은 걸 보장하는 건 아니라서 비주얼이 후달리고. 게임 난이도 어려운데 컨티뉴가 불가능해서 게임 레벨 디자인이 거지 같은 게임..
아 화데랑이어지는거였구나 ㅋㅋ
ㅋ
ㅋ
ㅋ
저번달거 답례하려고?
그게 아니라 평소의 감사를 전하고 싶었을 뿐이야? https://t.co/gtBbiZ7Z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