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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그렇게 흐느끼면서 부른다는건 다리 벌려주겠단 말이잖아요
나도 그렇게 느꼈는데 희서가 오해한거라고요?
아니잖아요
그럼 딸치는건 왜 도와준건데요? 네?
판소 특히 남주 판소는 이전에 지뢰 몇번 밟아서 잘 안 보는데 이거 여기 주인공 둘 중 하나로 추정되는 아저씨가 너무 내 취향이라서 궁금함
'절대삿갓' 작가님의 <시간 정지 교배 아저씨는 은퇴하고 싶다> 표지 일러스트 작업 했습니다 :3
해당 작품은 노벨피아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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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 하는데 부러진 발 아저씨 위에 올려두는 거 너무 좋다🥹 우연이 너는 이제 아저씨 없으면 안 되겠다… 발 다 나아두 그 기억이 쉽게 잊혀지니?! 아저씨가 사랑에 서툴러서 말로 못 하구 네 몸에 이름 쓰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