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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피안화
'다시 만나는 날까지 생각하는 것은 당신 혼자'
흰색의 '피안화'는, 매우 드믑니다. 자연 교배하여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 피안화는 꽃과 잎이 함께 나지 않기 때문에 꽃과 잎이 언젠가 다시 만나는 날까지라는 뜻으로 다시 만나는 날까지라는 꽃말도 붙었습니다.
언젠가 해보고 싶었던
슬리데린 비밀사이 김수현🐍💚
2022년 마지막 그림..헐레벌떡 완성..!
2023년도 같이 그림그립시다🥰🥰🥰
2시간 남았다니이이... 올 한해 2022 정말 감사했습니다! 토끼를 몇 번 그리는 거야 싶으시겠지요 후후하하하 어쩌다보니... 이러고 또 그리겠지 언젠가 제 맘에 드는 토끼가 나오는 그 날까지< 2023도 함께 해주세요!
< 너의 이웃을 사랑하라 >
19화가 봄툰에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목요일 밤에 업데이트 되는 금요웹툰인데 지금 홍보한게 맞습니다... ^^ ㅎ....
언젠가는 파탄 안 난 형제 관계를 그릴 수 있기를....
▶️https://t.co/CPZFS3udIq
#ユニカβとアヤメのはなし2022
저에게 직접 한국말로 감사의 인사를 남겨주신 것에 정말 크게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언젠가 꼭 만나뵈서 고맙다며 보답하고 싶었어요.
그렇게 1년의 노력의 결실이 맺었고, 이렇게 직접 만나뵐 수 있어서 정말로 기뻤습니다. 그날 너무 행복했고 재미있었어요.
지우스는 항상 나진이 아닌 나견에게서 답을 요구하는 것 같음. 그럼에도 나진의 이름을 부르는 것은 나진을 연기하는 나견, 나견의 의지 그 자체를 인정한 건지도 모르겠다.
언젠가 지우스가 나견의 이름을 찾아주면 좋겠네... 이맛에 지우견 하지
#Hayuart
#illustonya
공모전용 그림 수정하고 하유님이 좋아하는 토냐님도 같이 그려봤습니다.
스케치는 멤버 전원분이 있는데 하나씩 작업하다보면 언젠가는 끝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