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 404 NOTFOUND ¿
만약 이대로 내일이 오지 않는다면 어떻게 할까?
아침이 와서, 모든 것이 끝나고 나면 나는 어디로 가는 걸까.
검제 셋팅 딜레마
이대로 놔두기 - 상변이 없어서 홀딩기로만 무력화 까야됨
아칸 - 지금 엑셀 전술링 등등 있어서 바꾼다면 젤 골든베릴 적게듬. 근데 상변 상향 돼서 메리트 떨어짐
과소모 - 딜은 보장되는데 모든 파츠 바꿔야됨, 검제가 다단히트 적음
마부 바꾸기 - 30, 35마부라 싫음
「호화로운 왕좌, 훌륭한 왕관, 아무것도 필요없어.
원하는 건 단 하나―――그대 뿐.
이대로 놓아주기 싫다고 한다면, 곤란해 할까?」
豪華な玉座も立派な王冠も、何もいらない。
欲しいのはたった一つ―――君だけ。
このまま離さないって言ったら、困る?
근데 이대로라면 코나츠 본인 결혼식도 안 올렸던 사람이라 디아몬 결혼식 방해하느라 웨딩홀 처음 가보는 사람 됨... 대충이꼴로 감
...이 친구는 이바라의 친구가 됐으면 좋겠어 하면서 조심스럽게 건넷을것 얘를 방목하면 용서하지않겠다고 신모드 짧게 해줬을 것 같음 후후 귀엽지 진화하면 별로 안 닮았지만 이대로는 닮았다고 생각해
나옹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