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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ofPotina 암스테르담국립미술관에박제시켜드렷습니다...자까님은음식그림천재입니다.당신은미술계의백종원입니다.
백종원:아닌데요제가요식계의포티나입니다.
창작자들한테 타인에 비유하지말고(제2의00이라등가,,,)있는그대로칭찬해드리는게좋다고햇는데제가0개국어구사자라서어떻게뇌에있는걸표현할수가업네요
항상 언제나, 반려자의 안위를 살피기 위해 시대수 근처를 맴도는 요괴. 그 사실만해도 가슴이 먹먹해지고 슬퍼진다
이 남자는 나올때마다 링이 있는 시대수의 곁에서부터 시작하는데 영원히 함께하고싶다는 링의 소원을 알고있는걸 수도-
배경 제외한 그림.
드레스를 고를때는...혼자서 입기 어려운 것으로 골라서...직접 입혀주었으면 하는 음흉하고 모오오옷된 바람이 있다...등에 지퍼좀 내려달라는 그런...뻔한 순간이...맛있는걸...☺️
많은 사람이 박사케이 맛있는걸 알게되면 좋겠다 같이 파주지는 못해도 알아만 줬으면??? 박사와 엮이기 싫다면서 인겜 hp낮을때 대사중 하나가 코믹스 박사가 한 대사랑 겹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