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겁지겁 쫓아내려와갖고 심박수는 최고조인데 지금 드는 감정이 개인적인건지 의무감인건지 자기도 당최 모르겠고 아무튼 그런거 좋아하고...?😌(망한 취향

28 20




로즈재스>자기도 안아달라고 로즈 쫄졸 쫓아가는 재스퍼와 재스퍼 놀리는게 재밌는 로즈🌹

4 15

ㅋㅋㅋㅋㅋㅋ

ㅋㅋㅋ아어케 그려올거 어떻게 아셨지..?;;;ㅠㅠ(그려온거 올리려다 놀랐고..😂😂(선견지명에 이마를 탁 칩니다) 거품대파티ㅋㅋ넘귀여워요.ㅠ.ㅠ.결국 옷 다 젖어서 자기도 옷벗고 큰 욕조에 왕쥬다 안고 목욕하기..ㅎ.ㅎ~~ 머리 말려줄때 몸털어버려서 2차젖음 올거같아요(만죠메:😠

3 7

아.... 난 그림 그렸다고 말하면 안돼겠어요... 불쾌한 골자기도 아니고....
반실사체는 잘그리는 분께 부탁하는게 답인것 같아요....

반실사체 잘그리고 싶어요....

0 1

아무리 생각하도 유야가 유즈 없어지기 전까지 썸인줄 몰랐던건.. 자기도 너무 귀여워서 두근거리지 않았던거같음 그러지않으면 이런애가 옆에있는데 안좋아할리가없다(ㅋㅋ

20 36

코너랑 행크,.. 행크 독한 술 마실때마다 옆에서 코너가 자기도 잔에 티리움 따라서 마셨으면 좋겠다. 행크 결국 술맛떨어져서 금주성공😉

248 462

청+나무님 음양사에유의 북도팸썰➡ 너구리 변신을 보고 자기도 나뭇잎만 있으면 사람으로 변신할수 있을거라 생각하는 애기텐구 키바.

16 22

바에서 카가미랑 닮은사람?? 만나는 쿠로코라던가ㅋㅋ
그냥 술기운때문인지 자기도 모르게 자기얘기 주절주절 늘어놓는다든지..ㅋㅋ
보고싶다ㅋㅋㅋ 다말하고나선 졸려서 무릎에 코파뭍고 잘듯ㅋㅋㅋ😂

17 51

멍렉 역키잡으로
자기도 매그너스와 같은 고양이인줄 철석같이 믿고있다가 크면서 배신감느끼는 알렉 보고싶다 엉엉

234 347

미사코코...!
코코로가 미사키한테 두근거리기 시작한게 미사키가 활짝 웃는거 봤을때였음 좋겠다는 나의 작은 소망... 그리고 자기도 놀람...

320 446

몽찰) 자기도 모르게 에릭 길들이는 전하,,

285 442

자기도 크면 날개가 이따만해질거라고 주장하는 병아리텐구

65 127

잠든 아처린...
아처 가슴 베고 잠든 린에 린 재워주다 자기도 잠든 아처로...머리 내리니까 영궁이같구먼

22 43

[리리메아+동양au] 자기도 모르게 속마음 말해버리는 리리카보고싶당 🤔

180 352

메테오렌쟈 너무신나서 죽고싶은 출퇴근길에도 맘속으로 삼단백덤블링하면서 간다 그런기분을 담아 미도치아 (대체?) 미도리 녹음할땐 짱 싫어햇으면서 자기도모르게 흥얼거리다가 치아키에게 들킬거같은 ㅋ

364 467

늑대인간이고 오래살았는데 자기도 자기가 몇살인지 모름 멕시코 음식이랑 유행지난 인터넷 밈을 좋아함

101 474

고양이는 흥분하면
자기도 모르게 깨물어요

14 79

[모브사이코] 당신은 죽음을 닮았어요. 낙서.

흡혈귀 아포칼립스 보고 싶다
어느날 레이겐이 흡혈귀가 되어 자기도 모르게 사람 먹기 시작. 나중에 알게되어 모브에게 자길 죽여달라했더니 모브가 하는 말. "..당신이 죽을바에 딴사람이 죽는 게 나아요." "뭐?" "지금, 몇번째 대화인 거 같아요?"

62 127

개인적으로 자기도 아이돌이면서 다른 아이돌 덕질하는 아리사 귀엽다

0 1

점점 변색 진행되면서 가끔가끔 다른 성격 나오고 피곤해서 잠 많이 자고ᆢ 근데 많이 자면 변색진행 빨라지고 글케 자기도 모르는새에 잠들고 진행되고 다른사람 되버리는거

0 16